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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라면 공감간 <슬의> 윤복 에피

ㅇㅇ |2021.07.30 13:43
조회 6,467 |추천 19


3월이 시작되며 율제병원 사람들 모두

새로운 타이틀을 달게 됐는데,


본과 실습생 쌍둥이 윤복-홍도 남매도

이제는 인턴 선생님이 됨




 


카드도 당당하게 내고 ㅋㅋ


다들 회사 처음 들어가면 내돈내산 재미 알잖아여?? 

막 커리어우먼 된 기분이궁..

커피 못 마시는데도 괜히 아메리카노 한 잔 들고 있고 ㅋㅋ



 



근데 얘네 아이스 핫 카푸치노 시킴ㅋㅋㅋ

직원은 당황 얘네는 당당ㅋㅋㅋㅋ







 

 

선배님들에게 덕담듣고

괜히 막 스스로 뿌듯해지고


선배들이 볼 땐 아직 아기인데,

내 자신은 막 으른된 것 같구 ㅋㅋㅋ





그런데....

현실은 지옥임 ㅠㅠ

 


환자 콧줄 교체 요청받고 간 윤복이





 

 

 


딱 봐도 긴장한 모습

보는 나 까지 긴장....







 


결국 콧줄을 교체해야하는데

환자분 콧구명 양쪽에 다 끼움....ㅎ





 

 

 


결국 선배님이 대신 사과함


환자분은 딸생각난다고  괜찮다고 혼내지 말라는데...

심지어 선배도 안 혼내는데

내 자신한테 화나고 부끄럽고.. ㅠㅠ





 

 

그래도 아직 세상은 살만함

환자분 퇴원하면서 윤복이에게 이리 와보라고 부름







"아..네? 저여...?" (쑥스쑥스)


그렇게 환자분에게 다가갔는데

환자분 윤복이 손 잡고 감사하다고 ㅠㅠ

윤복이가 놀라서 아니에여~ 제가 더 감사해여하면서



 


칭찬받아도 어색한 이 때 


그래도 다시 미소 찾은 윤복이




 

 


나 사회 초년생 때 생각났던 윤복이 에피


우리 모두에게 이런 시절, 모습이 었고

이렇게 성장한다는 걸 보여준 것 같음 


 

추천수1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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