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글이 길다고 하여 스크롤 내리지 말아주세요>
다른나라의 도발적 발언 할 때만 잠깐 발끈하고
또 잠잠해지니 이 사실을 잊고 있는 국민들.
무엇이 문제인가. 왜 또 점점 잊혀져 가나.
개 거지같은 냄비근성.
현재 여러 관련 분야에서는 일본의 '한국,독도불법점령'과 중국의 '동북공정'
에 대하여 많이들 애쓰시는 걸로 압니다.
참고로 저는 이 분야에 대해 관련없는 사람이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장 우려되는 일이므로 몇자 적습니다.
물론 많이는 알지 못합니다.
위의 두 가지 일에서는 많은 관심이 필요하고 생각합니다.
한 때 중국의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정권''고구려사는 중국사'
라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으로 한국을 떠들썩하게만들어놨죠.
통상적으로는 2002년 그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공개적으로 동북공정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그간 준비 기간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중국은 자국내 영토 내에서 일어난 역사는 모두 중국의 역사로 만들려는
이 연구프로젝트는 겉보기는 그럴싸 하나 그 내면에는 심층적이고 더
핵심적인 것이 있습니다.
일간에서는 북한정권이 붕괴하고 무정부상태가 되면 중국의 침략.점거로
현 북한의 국토가 중국측으로 흡수될 수 있다고들 합니다.
동북공정이 합리화 된다면 '간도' 문제와도 직결 된다 하여도 될 듯 합니다.
'간도'는 단군의 고조선 시대를 거쳐
고구려를 이어 발해의 영토였고, 명백한 우리 조상들이 일구어낸
자국의 영토였으나 1908년 중-일이 맺은 '간도협약'에서
일본은 철도 부설권을 획득하기 위해 북간도 지방을 조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중국에 강제로 넘겼다 합니다.
현재 백두산의 30~40%는 중국의 영토라고 하죠.씁쓸합니다.
중국은 현재 국가내부적으로 빈부간격차가 심하고 민주화되지 못한
여러가지 문제를 갖고 있지만 몇 년 후 그들의 국방력과 세계적 지위를
아무도 예측 할 수 없습니다. 달러화의 약세로 중국의 원화를 기축통화로 쓰자는
일간의 말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지 않습니까.
중국은 날로 발전하여 그 강세가 일취월장한데, 한국국민들은 그저 넋놓고
맹하니 바라볼 뿐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독도 역시 일제의 조선 강점 후 자국의 영토로 편입하였다 하나,
일본의 세계대전 패망 이후 그 이전에 이루어진 독도문제는
모두 효무라 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독도를 다케시마, 동해를 Sea of Japan이라 표기 하는 등
그 활동 또한 대단합니다.
일본은 양국간 독도 문제를 국제 사법 재판소에
회부할 것을 주장해 왔으나,
국제사법 재판소는 그 특성상
중립적 입장을 가지므로 한국은 해가되면 해가 될지언정
득이되는 일이 전혀 없습니다.
일본은 자체적으로 독도문제를 관련 사이트에 게시하고
이를 아랍어 스페인어 한국어 중국어 영어 불어 등
다국언어로 상세히 설명해 놓는 등 치밀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을사조약이 그러했듯,
또 눈뜬 장님 처럼 맹하니 쳐다보기만 할 것입니까.
일부 보수층을 설득하거나 소귀의 경 읽기 식이라면
말할 생각 없습니다.
어차피 생각을 바꿀 수 없는, 국가에 해가되는 사람들.
답답하기 그지없을 정도로 사고 방식 자체가 획일하고
무지한 양반들 별 관심 없소.
지금 , 깨어있는 젊은이들이 있다면 글을 보고 느끼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