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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끼리 다투다 욕

이쿡 |2021.08.01 20:23
조회 406 |추천 0
제가 여자친구랑 밥먹기로 했는데 어찌하다 보니 다투다 둘다 냉전 상태였어요 제가 먼저 밥먹으로 가자 아까 가기로한 식당으로 가자했는데 제가 기분안좋거나 화나 있으면 말을 그냥 다정하게 하는편이 아니라 무뚝뚝하게 단답식이거나 툭툭 내뱉는편이에요(욕하거나 화내는게 아니라) 근데 제 생각상 말툭툭 내 뱉은거는 아니라 생각하고 둘다 냉전상태라 말을 그리꺼낸건데 여자친구가 말투 그딴식으로 할꺼면 밥먹지말자 그런 상태로 무슨 밥을먹냐해서 저는 그딴식?너 말다했냐? 라고 했습니다(제가 초창기때부터 호칭을 너,야,니 이런거 싫어해서 이런거는 쓰지말자 서로 존중하자는 생각으로 호칭이 생각나서 다툴때 그런 말 엄첨 싫어하는 편 호칭으로 크게 싸운적도 많고요 근데 여기서 제가 너라는 단어를 씀)그래서 본인이 쓰지말라해놓고 쓴거니 말할때마다 니,너가 계속 나오고 저는 본인이 중요시 여기는 원인제공(여자친구가 그딴식이라는 막말)은 먼저 해놓고 왜 내가 한얘기만 생각하냐 이리저리 얘기하다가 여자친구가 저보고 지랄(참고로 서로한테 쓰는 비속어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 했잖아라고 해서 제가 뭐라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미안해 이 사과도 내가 뭘 잘못했는데 친구끼리 쓰던거 잘못나온거다 그래 미안해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연애하면서 서로한테 비속어 쓴적은 처음이고 한번은 그냥 넘어가야 될까요?아니면 제가 예민한 편인가요?(답답하고 어디가서 말하기도 그렇고 이런거도 처음 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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