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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바람

큐큨 |2021.08.04 11:52
조회 145 |추천 0

내가 지금 중1 인데 엄마가 초4인가? 그때부터 다른남자랑 연락을 하더라고 이걸 어떻게 알았냐면 엄마 폰을 몰래 들어갔거든 근데 카톡이 온거야 그래서 봤더니 아빠도 아닌 딴 남자한테 사랑해 하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한 1년뒤에 잊고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엄마 바람피냐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정색하면서 아니라고 빨리 학원이나 가라면서 뭐라 하는거야 진짜 그때 개빡쳤어 그리고 그일 후 또 카톡 몰래봤는데 여자이름으로 설정해놨드라 ㅇㄴ 근데 조카 빡치는게 뭐냐면 아빠한테 뭐 사달라 하면서 그 산걸로 둘이 데이트 가는거임 예를 들면 신발 같은거..
진짜 옛날에는 내 사진 찍고 몰래 그 남자한테 보냄
근데 최근에 또 보니까 그 사람도 유부남인듯.. 에휴
진짜 아빠한테도 살짝 말했는데 그냥 넘어가드라
진짜 너무 짜증나고 아빠가 불쌍해.. 나 진짜 엄마한테 실망함.. 그리고 엄마가 6만원짜리 메이커 쪼리 샀는데 그걸로 커플쪼리하고 둘이 여행간대 ㅋㅋ
조카 빡치네 나 어떡하냐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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