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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했습니다) 아파트 단지에 사는 장애인때문에 미치겠어요

ㅇㅇ |2021.08.05 17:04
조회 124,593 |추천 616
(추가글) 댓글 다 읽어봤어요!! 다들 조언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몇몇 분들 말씀대로 앞으로 밤에 귀가할 때는 부모님이 마중나와 주시기로 했고, 한 번 더 이런 일이 발생하면 경찰에 신고하기로 했어요. 또 몇몇 분들께서 지적해 주신 것처럼 덩치가 큰 것, 눈빛이 멍한 것은 제가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본 것 같아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그걸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적 장애가 아니라 발달 장애 같다고 하신 분들도 계셨는데 사실 두 장애의 차이점을 잘 몰랐어서 단어 선택에 오해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ㅠㅠ 다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지인분들을 통해 그 장애인 가족분들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아버지는 집안에 아예 관심이 없고, 어머니는 첫째 아이가 지적 장애를 가지게 된 것 때문에 우울증이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우울증이 심해져서 바깥으로 잘 나오지도 않고, 다른 사람과 가끔 대화할 때는 첫째 아이는 없는 것처럼 말씀하신다는데, (둘째 여자아이는 비장애인이라고 함) 뭔가 좀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어쨌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았다면 이렇게 심각해지지는 않았을 텐데요. 그래도 다음에 이런 일이 있으면 꼭 경찰에 신고하고, 그 장애인 부모님께도 말씀드리려고 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본문)여기가 화력이 세다고 해서 올려봐요 방탈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저는 18살 여자입니다.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동네 운동 학원을 다녔는데, 거기가 발달센터이기도 해서 지적 장애가 있는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많이 접해서 그런지 지금도 딱히 편견은 없어요. 제가 이 말을 먼저 하는 이유는 제가 지금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가 단순히 장애인에 대한 편견 때문만은 아니라는 거예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저보다 1살에서 2살 정도 나이가 많은 중증 지적 장애 (남자임) 분이 계세요. 처음 알게 된 건 초등학교 때였는데, 영어 학원을 가던 저에게 말을 걸었어요. 같이 놀자고. 무시하니까 시비조로 터치까지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 사람을 전혀 몰랐었거든요. 오다가다 본 사이도 아니고 놀아본 사이는 더더욱 아니고요. 싫다고 했는데, 계속 쫓아와서 도망갔어요. 그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똑같은 행동을 하길래 엄마께 말씀드렸고, 엄마가 그 장애인에게 뭐라뭐라 말한 뒤에야 저를 쫓아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보통 그정도 지적 장애면 부모가 집중 케어를 하는 게 맞고, 홀로 외출을 시켜선 안 되는데, (혼잣말은 예사고 모든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다녔음) 거기 엄마는 애한텐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 일로 약간의 트라우마가 생겼지만, 앞서 말씀드렸다싶이 어려서 부모님께 충분한 케어를 받고 상태가 나아지는 장애인들을 많이 봐 온 터라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한동안 잠잠하다가, 중학교 때 다시 그 장애인을 아파트에서 보게 되었어요. 제 앞에는 70대 정도로 보이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셨고, 저는 그 뒤를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장애인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기다란 나무막대기를 휘두르면서 지나갔어요. 저는 본능적으로 피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피하시다가 옆으로 살짝 넘어지셨어요. 당연히 그 장애인은 아무 사과도 없이 지나갔고요.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학원이 밤 늦게 끝나 집으로 가고 있는데, 그 장애인이 또 제 옆을 지나가면서 말을 걸었어요. 부모님께 말씀드렸고, 부모님이 예전처럼 그 장애인에게 말을 했지만, 예전보다 정신적으로 심각해졌는지 전혀 듣지 않았어요. 그 장애인 부모 연락처도 모르고, 이런 일로 경찰에 신고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요즘 밤길이 너무 무서워요.  혹시 이런 걸로 경찰에 신고해도 되는지, 저는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게 너무 무서운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 특유의 멍한 표정과 커진 덩치를 밤길에 마주하면, 거기다 제게 말을 걸면, 그 장애인을 케어하는 보호자도 곁에 없으면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추천수616
반대수13
베플아이고|2021.08.05 18:10
처음 봤을때가 그 아이 중학생 정도 였는데 그때도 그아이는 지나가는 젊은 여자만 보면 쫒아가서 가슴 꽉 움켜쥐고 해서 경찰분들 수도 없이 오고 그집가서 단속좀 해라. 해도 그 부모들 슈퍼하느라 그아이 볼 시간없다. 살아있는 애를 묶어둘순없다. 모자란애니까 이해해라. 그말만 되풀이 해서 경찰분들도 또 너냐 하는 분위기. 그런애들은 성욕도 강해요. 나쁜짓이라는 알려주는 사람이 없으면 충동을 안참겠죠. 할수있음 혼자라도 다른곳으로 이사하는게 좋겠지만 불가피 하다면 늦은시간에는 마중을 부탁하든 아니면 택시 집앞까지 타고가요. 막말로 밤길에 마주쳤는데 나쁜마음 먹음 말려줄 사람도 힘으로 이길수도 없잖아요. 호루라기라도 목에 걸고 다니든지요. 지적장애인 이라도 부모님이나 주위분들 한테 제대로 교육 받으면 문제가 없겠지만 방치해서 키우면 잘 잘못을 모르니까 본능대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베플|2021.08.05 17:11
이걸 당연한걸 물어보네. 신고를 해야지. 신고를! 당장 신고부터 해요. 그리고 경찰서로 그제서야 기어오는 그 부모나 보호자 낯짝에다가 처음부터 무조건 세게 나가요. 성추행을 걸고 넘어지든 합의금, 소송 이런단어 이야기하며 무조건 선처없고 피해보상 집요하게 말하면서 난리를 내요. 만만하고 물러터진 여자애보다 잘못 건드리면 엄청 피곤하게 개지랄떠는 여자애로 찍혀야 그집 부모가 님 못건들게 교육시키는 시늉이라도 할겁니다. 왜 이렇게까지 이야기 하냐고요? 저 상태인데도 방치한다는건 이미 그 사람은 집에서도 감당안되는 사람이라 놔두거나 부모가 장애라고 인정안하고 보통사람하고 어울려 살으라고 다른사람 피해 안중에도 없이 방치하는 경우일테니까요. 솔직히 식구중에도 불편하신 분 있지만 가족이 모두 사랑으로 돌보고 철저하게 가족의 테두리에 두면 절대로 저렇게 행동하지 않더라구요.어쨌든 뭐가되었든 부모의 행동은 명백한 방치이기때문에 조만간 무슨 일이 나도 이상하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부모가 앗차 싶어서 이제 힘도 세지고 성인이 된 장애아들을 방치하면 잘못하면 독박쓰고 신세 망치겠구나 싶어야 신경쓸거니까요.
베플ㄴㄴ|2021.08.06 04:37
장애인은 사람 죽여도 무죄받더라.알아서 피해라.걸어다니는 폭탄들이다
베플|2021.08.06 05:29
옛날에 비가 오던 밤이었는데 전동휠체어 타신분이 비맞으며 가시기에 우산을 드리고 싶었네요 . 비오니 우산쓰고 가세요~ 저는 집이부근이니 가면됩니다 했네요. 감사합니다 하고 우산을 잡으며 제팔을 잡아 이끌며 땡기는데 순간맥없이 끌릴정도로 땡겨지는데 발로겨우 버텼네요 왜이러세요? 하는데 그대로 기억납니다. 여자가슴 만져보고싶다고 한번만 만지자고 당기드라구요ㅡ 저는 초중 태권도했고. 성인되서도 합기도 했어서 검은띠 시절입니다 그때가 체육관바로 밑이라 관장님 소리쳤습니다. 저 집에 대회 트로피에 늘대련은 남자랑 했고. 술취한사람한테도 안졌는데 그분이 잡아당긴팔이 피멍이 들었어요. 처음으로 사람이 무서운날이었어요. 관장님께 혼났습니다. 무서운거모르고 베풀지도 말라고. 그분하나로 모든걸 폄하하진 않습니다. 근데 저는생각합니다. 장애를 원해서 가진것은 아니지만 저또한 호의라고 내민것또한 실수일수도 있는부분이겠지만. 그 장애를 안일하게 또는 장애우를 키우는 우리나라의 부모의 인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덮고 그저 배려바라는 그런 안일한태도. 장애우나 부족한 내자식 감추기 쉬쉬 하는거 묶어둴음좋겠어요. 운동한 저도 힘들었어요. 피하세요. 더러워서 피한다는 마음으로라도 피해요. 법적으론 어차피 피해자가 보호받지 않아요. 저는 지금도 운동합니다. 내자식건들면 죽일꺼예요 법이 내인생 내자식 안지켜주는거같아요 걔네? 어린아이랑같아요 모르지않아요. 잘못된거는 알아요 아싫엉 그럴뿐이지.
베플남자사탄의아버지|2021.08.06 08:08
저런 애들은 어디 섬에 격리시켜야지. 범죄 저질러도 심신미약으로 다 빠져나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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