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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랑 싸우면서 맞았는데 점점 멍이 많아짐.

쓰니 |2021.08.07 00:00
조회 159 |추천 0
((긴글))
다른 사람들한테는 말을 못하겠어서 여기에 남겨요.
저는 고1 미대입시생 입니다.

친오빠랑 처음엔 그냥 사소한 말다툼이였는데 화가 났는지 저를 한 쪽에 몰아서 왼쪽팔을 연속으로 있는 힘껏 때리고 제가 피할려고 하니까 또 있는 힘껏 밀쳐서 뒤로 넘어졌어요.

사실 사소한 다툼이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싸우기전에 엄마가 바빠서 자꾸 말투가 날쎄지길래 하지말아달라고 하고 나서 기분이 좀 상한 상태로 저는 아침을 먹지도 않았지만 아침 상 좀 치워달라고 그래서 치우다가 그때 오빠한테 오빠가 먹은건 오빠가 치우라고 좀 짜증나는 말투로 말했더니 오빠가 궁시렁궁시렁 대면서 저한테 뭐라 했는데 제가 사오정이여서 제대로 못 들었어요.
근데 자꾸 꼽 주길래 저도 뭐라 했더니 오빠가 화가 나서 저를 위에 말한 것처럼 때렸고 저한테 사회부작응자라고 개인주의에 이기적이라고 너가 하는 짓을 생각하라고 너가 그러니까 학교에서 잘 못 지내는거라고 그러더라구요. ( 초딩때 왕따당했고 중학교때도 중2때 원래 지내는 얘들이 몇달동안 계속 싸움이 일어나서 학교에서는 친구 1명 2명이랑만 지내고 학교밖에서는 친구의 친구나 학원친구랑 지냈어요. 오빠가 왜 저말을 했는지 모를까봐 설명 드려요. 현재는 학교얘들이랑 잘 지내요. )

오빠가 밀칠때는 다행히 뒤가 벽이여서 머리를 바닥에 박지는 않았는데 그뒤로 왼쪽팔이 욱신거리더니 봐봤더니 멍이 생겼더라구요.
근데 그게 끝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하게 멍이 하나둘씩 생기더니 팔은 물론이고 손도 좀 필때 조금 뭐가 걸리는 느낌으로 아프고 허벅지도 누르면 아파서 누어서 다리를 허공으로 피는 동작도 자주 했는데 그 동작도 못하겠고 마찬가지로 뭐가 걸리는 느낌으로 아프고 종아리는 한군데정도고 발도 좀 멍이 들어서 걸을때 아프고 등은 안 그런줄 알았는데 혹시 몰라서 눌러보니까 좀 아픈것 같긴한데 팔이 더 아파서 아픈지 안 아픈지 모르겠어요..

이정도면 가족들이 알지 않겠냐라고 하실까봐 말씀 드리는건데 오빠랑 싸울때는 단 둘이 있었고 아까 말한것처럼 다리쪽이랑 손이랑 보이는 아래팔쪽은 은은하게 멍이 들어서 제대로 관찰해서 보지않는한은 알아보기 힘들어요. 또한 살짝 푸른끼랑 보라색이 살짝 있는 느낌이고 팔이나 등은 가려져있어서 안 보여요.

오빠랑 초딩때나 싸웠지 그 뒤로 안 싸워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여서 이걸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어서 글 남겨요 ㅠ.ㅠ
그 우선 왼쪽팔만 아플때는 아빠한테만 말했는데 그뒤로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말을 안 했어요 ..
사실 오늘 아빠생신이였는데 가족들이랑 배달 시켜먹을때도 몸이 기억하는지 오빠랑 눈도 제대로 못 마주쳤어요.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떡해하면 좋을지 말씀 좀 부탁드릴게요. 진지하게 말씀해주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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