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직장인입니다특성화고 나와서 19살부터 회사를 다니고 있고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인서울 하위권 대학교 2학년 재학중이에요그런데 지금 하는일이 잘 맞는다고 느낀적도 없고 다른일을 하고 싶어서 전문직(7대 전문직은 아니지만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면허가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중 하나인 의료기사를 생각하게 됐습니다(지금은 내가 하는 일이 전부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데 병원에서 일하는건 이상황에서도 사회필수인력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의미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아요)의료기사중에 방사선사랑 물리치료사 고민중인데요이 학교들은 3년제, 4년제 다 있지만 혹시 졸업 후 일을 해봤을때 저랑 안맞으면 다시 현재 업계로 돌아오기 위해 4년제 대학교를 갈 생각입니다 (전공무관 4년제를 뽑는 기업은 많지만 전공무관 초대졸을 뽑는 기업은 적기 때문)그런데 문제는 이 과가 있는 4년제가 수도권에 얼마 없어요그래서 지방 대학교에 편입 지원하고 붙으면 지금까지 모아둔 돈 + 앞으로 알바하며 자취하며 살아갈 예정인데 지금은 그래도 이름 말하면 남들이 알만한 학교에 다니는데 이제는 남들이 모르는 말그대로 지방 사립대에 다닐 생각하니 이게 맞나? 싶습니다사실 이미 결정은 다 하긴 했는데 나중에 후회할까봐 걱정인거같아요괜찮은 선택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