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못됐다 못됐다 나처럼 못된년이 있을까..
착한사람을 속여가며..양다리를 걸치는 내가 ..얼마나 내자신도 뻔뻔스럽게도 싫은지..
나 없으면 죽을것 같은사람 뻥차는 그날까지 그사람은 울지 않았다..내가 울었다.
차버리는 내가 울며..미안하다는 말만 했고..
처음 내가 그사람을 일방적으로 따라다녔고..그러다 겨우 사귀었으면 만난지 100일 체 못돼
나는 바람이 났고..벌이라도 받는듯 바람피는 남자에게 차였으며 그후 얼마 안돼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고백을 해왔고 승락한것도 아니면서 거절을 하지 않았으며 웃기만 하는
그런 기대감으로 친구도 내 발목에 묶어놓았다..
그리고 예전에 좋아하던 오빠가 군대가서 휴가나와 만나..오빠의 고백을 받고 대답은 재대후에나 알려
준다는 기대감을 주며 또 발목에 묶어놓고..
술지라에 대려오는 친구의 남자친구들을 보며 슬그머니 눈치작전을 쓰며 필도 통해보고..
난 그렇게 만나는 남자를 내 발목에 묶어놓았다..
어디서 배운 나쁜버릇인지....그렇게 1년을 안들키고 버텨온 내 자신도 대단했다..
언제부터인지..지쳐버린 나는 이런생활도 싫었고..다 싫었다 남자라는 것도
...이중..내가 좋아하는..남자는 그사람..내가 따라다닌 현제나와 사귄다고 말할수 잇는 그사람..
미안해서 헤어져야겠단 생각이 들었다..또 안이런다는 보장없고..
..내가 묶어놓았던 남자들을 하나둘 정리했지만 울지 않았다..
헌데..그사람..그사람은..정말 가슴이 아팠다..
다 놓고 이사람만 잡고 싶었지만... 자신이 없었다..
..너무 많이 날 사랑하고 있다는 자체가 부담이었고..나를더 죄인으로 만들었다..
이별을 하고..오랜동안 힘들어했다..
이제 정리해야할 사람은..군대있는 그사람..
그사람 곧있으면 제대한다..그게 또 나를 부담스럽게 했다..
재대하면 대답해야하는 상황도..싫었다..
..선듯..말이 안나왔다..
그리고 혼자 생각했다..
그래 오히려..날 사랑하는 그오빨 놔줘야돼..나밖에 모르니까..바보니까..
이 군대 오빠는.. 여자도 많고..나 아니어도 만날 여자 많고..어쩌면 나랑 잘 맞을지도 몰라
진지해지지 않고..부담없이 사귈수 있을꺼야..
...이렇게 마음을 잡고..
다시사귀자는 오빠말을 거절을 했다..
그러면서도..잊지 못하고 미련인지..욕심인지..
가끔연락해서 보고싶다고 하고..나..정말이지..못할짓 많이 했다.
그러곤 군대오빠 나오면 연락 안받고 다른오빠들이랑 놀고..
주위 그런애들보면 왜저러나..헤어진 남자에게 왜 전화하나 이해못했는데
지금 내가 그러고 있다..그러곤 친구들에겐 자꾸 연락온다며..인상을 찌푸린다..
그러곤..또..속으로 나를 미친1년이라 욕한다..왜그러는지..
내가 좋아하면서..꼭 그오빠가 나를 못잊어서 귀찮다는 마냥 왜 ...그딴 썩을 표현을 해대는지
그리고 좋아한다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왜 군대오빠를 만나면 그사람전화를 안받는지..
그리고 거짓말 하고..미안해 하고..결국엔....
그사람도 헤어졌다는 이름만 있을뿐..다시 발목에 묶어버리게돼었고..
군대오빠도 결국엔 헤어지잔말 못했다..
할수만 있다면 들키지 않고....그렇게 지내고만 싶었다..
그사람은..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군대오빠는 놓치기 아까운사람..
...좋아한다는 말 조차도 가식적이지만...
....정말 이런말을 여기다 써놓으면서..자기 합리화적인 말투도..가식적이지만..
군대오빠는..군대가기전..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었고.. 옆에있으면 든든한남자였다..
군대간다는 말에..기다리기로 결심했고..군대에 있을 오빠를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일했다.
그러다가 어느날 친구가..군대있는사람은 군대있고 밖에 있는 사람은 살아야지..하며
만난 사람..그사람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 처음엔 장난처럼 내가 따라다녔다
재미도 있었고 스릴도 있었고..그러다 그사람 귀에 소문이 들어갔고.
나를 의식하게 되었고..남자친구만큼 여자친구도 많은..그사람은..내앞에 다가와서 무지하게
으씨댔으며....멀뚱히 쳐다보는 내 눈이 귀엽다며 그렇게 내게 다가왔다..
...사귀는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어느세 그사람에게 푹 빠져버렸고..
그렇게..사귀며..사귄다는 자체에 대해 궁극적인 의미를 상실한체..이리저리 남자를 만났다..
그러면서도..군대오빠에겐..그냥 마음적으로..미안했고..
그사람에겐...좀 더 많이 미안했다..사귀는거니까....그렇게..중심이 군대오빠에서 그사람으로 옮겨갔고
다 정리를 해도..그사람은 정리가 안돼었다..군대오빠도..
......남자가 싫다면서도..이렇게..놓지못하고..두사람에게 거짓과 기만만..하고..
나중에 알게된다면..그사람은..큰 배신감에..나와 연락을 안할거고..
군대오빠는 정말 태연하게 날 놔버릴거고...
난..내 욕심이 아니라..혹...두려워서 이러는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