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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다가 잠수 탄 남자친구

쓰니 |2021.08.18 09:36
조회 314 |추천 0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억울한 일이 생겨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하루종일 롤은 하는데 제 연락은 모조리 무시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서로 감정 상할 일도 없었고, 평소와 같이 연락하다가 저녁부터 연락이 끊겨서 피곤해서 먼저 자는구나하고 다음 날에 연락했더니
여전히 연락은 없고, 답답한 마음에 혹시나 하고 롤을 들어가보니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왜 연락 안받냐고 물어보니까 그 마저도 씹었습니다.

사귄지는 2달 넘었고, 연락을 씹거나 잠수를 탄 적도 없었습니다.

차라리 여자가 생겼거나, 더 이상 사귀고 싶지 않다라는 말이라도 들었으면 답답하지는 않았을텐데 무작정 잠수를 타버리니까 솔직히 너무 화가 납니다.

찾아가서 왜 연락 무시하냐고 물어봐도 될 일일까요?

이렇게 끝내기엔 억울해서 저랑 똑같은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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