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첫임신을했어요. 이제 12주 접어들어서 아직 배가 나오진않았지만 슬슬? 임부복이랑 보고있는 초보맘입니다. 근데 시누이가 임부복이랑 그런거 아깝다면서 자기꺼 물려준다고하더라구요. 어차피 임부복이래도 박시한 원피스사서 아기낳고도 집에서 입으려고 그냥 2~3만원짜리 사려했거든요. 그래도 준다니까 이것저것 받아왔는데 속옷도있는거에요ㅜㅜ
수유브라? 이것도 5~6개 들어있는데 이것도 솔직히 좀 비위가 상하는데..대박인건 팬티...... 진짜 그부분이 색도 변해있고 너무 놀라서 어머!! 소리지르고 갖다버렸는데ㅜ 잘받았냐며..임부팬티는 잠깐입는거라고 그냥입으라는데 제가 이상한가요ㅜㅜ저는 아직도 속이안좋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선 나의 부모님과 자식을 두고 맹세코 주작아닙니다.. 빨아서는 줬는데 변색된거였어요. 아예 착색된거죠. 전 여자형제랑 엄마가없어서 시누이가 동생같았는데 이번에 좀 깨네요... 제일 등신은 남편인데 좋은마음에서 준건데 안입음 그만이지 확대해석하지말라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