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짜리 여자조카가 있는데..
조카가 유치원에서는 식사반장(?) 그런 것도 하고 사교성도 좋고 질서도 잘 지키고 정리도 잘하고 엄청 잘 한다니봐요.
근데 저희 집에민 오면 진짜 제멋대로에 소리지르고 자기맘대로 안되면 울고 짜증내고..정리도 안하고 진짜 자기맘대로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아이가 돼요..밥도 돌아다니면서 소리지르며 먹고..유치원에서의 생활이 상상이 안 갈정도로..
자기 집에서도 좀 그런 거 같고요.
새언니는 유치원에서는 잘하는데 아이가 집에서 그런 건 봐줘야하지않냐. 조카가 이모는 좋아하는데(이모는 멀리 살아서 두세달에 한 번 볼까말까하고 저는 적어도 한 달에 두세번은 보네요) 고모는 싫어한다. 고모는 안된다고 하는 게 많아서 고모를 싫어한다고 자꾸 저희 부모님한테 얘기해요.
저는 6살이면 예의, 예절, 어느정도의 선은 지켜야한다 생각하는데..혼낸 적도 없어요. 그냥 안돼 하지마 이것만 했지..
바깥에서는 아이가 잘 하니까 이해해줘야하나요?
아직 아이를 안키워봐서 모르겠는데 저는 그렇게는 안 키울 것 같아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