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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 자기 멋대로 하는 조카 혼내면 안되나요?

ㅇㅇ |2021.08.18 20:33
조회 25,876 |추천 127
6살짜리 여자조카가 있는데..
조카가 유치원에서는 식사반장(?) 그런 것도 하고 사교성도 좋고 질서도 잘 지키고 정리도 잘하고 엄청 잘 한다니봐요.
근데 저희 집에민 오면 진짜 제멋대로에 소리지르고 자기맘대로 안되면 울고 짜증내고..정리도 안하고 진짜 자기맘대로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아이가 돼요..밥도 돌아다니면서 소리지르며 먹고..유치원에서의 생활이 상상이 안 갈정도로..
자기 집에서도 좀 그런 거 같고요.
새언니는 유치원에서는 잘하는데 아이가 집에서 그런 건 봐줘야하지않냐. 조카가 이모는 좋아하는데(이모는 멀리 살아서 두세달에 한 번 볼까말까하고 저는 적어도 한 달에 두세번은 보네요) 고모는 싫어한다. 고모는 안된다고 하는 게 많아서 고모를 싫어한다고 자꾸 저희 부모님한테 얘기해요.
저는 6살이면 예의, 예절, 어느정도의 선은 지켜야한다 생각하는데..혼낸 적도 없어요. 그냥 안돼 하지마 이것만 했지..
바깥에서는 아이가 잘 하니까 이해해줘야하나요?
아직 아이를 안키워봐서 모르겠는데 저는 그렇게는 안 키울 것 같아서요ㅠ
추천수127
반대수3
베플ㅋㅋ|2021.08.18 20:56
유치원에서도 밥시간에 지멋대로 돌아다니고 난리치니까 선생님이 감당 안되서 식사반장시키는거 같은데요? 유치원에서 학부모한테 나쁜소리해봐야 득될거 없으니까 왠만하면 다 잘한다고 좋은소리만 합니다.
베플|2021.08.18 21:20
유치원에서 잘한다고 반장 시켜준다는게 말도 안됨. 잘하는 애라고 조카만 반장시켜주면 나머지 애들 학부모들이 절대 가만히 있지않음. 식사반장을 맡았다=식사시간에 통제안된다 로 생각하면됨. 왜냐? 선생님이 계속 자리에 앉아서 먹어라, 돌아다니지마라 하면 애가 집에가서 선생님이 나만 미워한다, 선생님이 혼내서 싫다 이런식으로 말함. 선생님도 식사반장 시켜놓고 식사시간에 애가 규칙을 벗어날때 식사반장~하고 부르기만해도 애가 앗차! 하면서 통제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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