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소규모 팀수업이고
강사님이랑 친하다 보니
수업 후 밥도 같이 먹고
수강생끼리 친해졌어요.
근데 수업을 같이 수강하는 언니 한명이
단체 카톡방 등록된 저를
개인적으로 친구등록을 해서
주말에 소개팅 다녀온 이야기...
주말에 데이트 했는데
“ 연봉 1억도 안되는것들이 왜 놀러다녀? ”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해서 무서웠다는 둥
솔직히 개인카톡을 할 사이도 아니고
친구한테나 할 이야기를
친하지도 않은 저한테
매주 한번씩 이렇게 말하니
부담스럽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담당하는 선생님이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해봐 라고 한걸
들어갔는데 떨어져서 어떻게 하냐는둥
차트도 못보는데
이전에 자기 남자친구가
이런걸 다 알아서 해줬는데
어ᄄᅠᇂ게 해야하냐는둥;;;;;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대답해주면
자기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읽씹하시고
30살 초중반 언니가
저를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는 것 같아서
솔직히 같이 수업듣는것도 부담스럽고
이것 때문에 이번에 수업을 연장하기 싫다고
말하는게 이상해 보일까라는 생각도 들고
다들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