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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가 내 아들 예뻐하는게 싫어요

ㅇㅇ |2021.08.19 11:03
조회 28,943 |추천 188
나한테는 그렇게 모질게 시집살이 시키며
막 부려먹고 막대하던 사람들이
내 아들 예쁘다고 웃고 떠드는거 보면
가증스러워요
애 하나 낳았다고 틀어졌던 관계가
마치 개선이 되었다는듯
친한척 하는것도 너무 역겨워요
마치 그냥 나는 애 낳아주는 사람이었구나
싶은 느낌?
이렇게 내 아들 소중히 생각하고
예뻐해주는 그 마음에 반 만이라도
나를 존중해주고 아껴줬다면
우리 사이는 이렇게 남처럼 지내지 않았을 거라고
얘기는 했는데,,
너무 짜증나요
나한테 왜 그렇게 상처를 줬는지,,,
추천수188
반대수13
베플쓰니|2021.08.19 12:57
님 아들이라 생각하는게 아니고 지 씨라고 생각하는거죠. 역시 내아들이 잘나서 저래 또 이쁜 손주를 낳았구나... 시어매안중엔 님이 없는거에요.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
베플0124|2021.08.19 14:25
제가쓴 글인줄요... 심지어 임신막달에도, 출산직후에도 시집살이 시키고 상처줄거 다줘놓구선 본인은 시집살이 한번도 시킨적없는데 며느리 너가 속이좁고 어른스럽지못해서 그런거라고.... 지금은 연끊은지 이제 한달됬는데 이 연끊게된 계기가 어느순간 아 어머님이 나 한대만 쳤으면 좋겠다 나도 정당방위로 한대 치고싶다 란 생각이 들어서 이 관계는 안되겠다 싶어 연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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