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이제 일년 되어갑니다.
얼마전부터 갑자기 전와이프가 매일 저녁 전화를 해서 운동했냐 밥은 먹었냐 모하냐등 일상적인 통화를 합니다
사실 얼마전에 애인이 고혈압 위험 나왔거든요 고혈압진단은 아니고 그 핑계로 매일 통화하고
얼마전에는 같이 놀러갔는데 둘이 있는데 전화가 왔는데 혼자 있다고 거짓말하고 저 있는데 통화를 이어가드라고요
차에 블루투스로 다 들리는데ㅠ
열받아서 모라 했더니 저보고 이해하라고 합니다. 무슨 경우인지 ㅠ
어제는 시어머니가 국수집을 하시는데 토요일에 애엄마가 시엄마네 식당에서 밥 먹는다고 집으로 델러오라고 했다고 갔다와야 한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이건 이해 못 하겠다고 같이 밥을 왜 먹냐고 했더니 그전에도 그랬다고 저보고 이해 하라고 합니다
전 이해가 안갑니다. 이혼후 아이땜에 만나는건 백퍼 이해합니다 저도 또한 아이가 있기에 그전에는 애인이 딸 만나러가면 제가 고딩 여학생이라 제가 선물 사서 보내곤 했거든요
아빠소개로 만난사이기 때문에 양쪽. 부모님댁에 서로 왕래하며 지내고 있어요 형님내외도 보고 저희 부모님은 저없어도 애인 불러가 같이 밥머고 저번주에는 같이 조개잡으러도 갔다왔어요 부모님이랑
그래서 와이프하고 선 그으라고 했더니 못 하겠다고 합니다
연락을 하지말라는것도 아니고 제 존재 말하고 선 그으라고 했는데..
제가 이해못하는게 이상하다고 합니다
아무런 감정없이 밥먹고 통화하고 그러는거니 신경쓰지말고 이해하라고
더많은상황이 있지만 시어머니랑 같이 밥 먹는건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아요 더군다나 지역도 달라 대전에서 전주가서 델고 오고 밥머고 델다주고
제가 예민한가요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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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로 엄청 싸웠습니다.
그리고 시어머니랑 통화를 하게되어
제가 애엄마가 다시 합칠생각으로 저러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말은 안했는데 몇개월전에 애엄마 만나서 애도 있으니 주말부부처럼 그냥 지내는건 어떠냐고 했는데 애엄마가 혼자 있는게 편하다고 싫다고 했다고, 애엄마는 합칠생각 없으니 너가 이해하라고 그말을 하시는거에요..
얼마전에도 시어머니 식당에 다녀오고 과일 갖다드리고 했는데, 명절때도손목 안좋다고 해서안마기 사다드리고 했는데저한테 이렇게 하는게 너무 화가 나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