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6년생이고 전학이나 자퇴를 하고싶은데 앞길이 틀어질까봐 무섭네요 어릴때 미국에서 살다가 현재 국제학교 다니고있어서 글쓰기실력이 좀 많이 딸릴수도 있어요 무시하고 읽어주세요
일단 제 부모님은 제가 집 근처에 있는 학교로 전학가길 원하셔요. 하지만 한국에서 학교를 다녀본적도 없고 지금 사는 동네에 친구도 없어서 전학가게 되면 3년동안 혼자 다닐까봐 너무 무섭네요. 그리고 처음 미국에서 왔을 때도 적응하느라 힘들었고 온지 몇년 지난 지금에야 친구를 많이 사귀어서 잘 지내고 있고요. 제가 한국어를 정식으로 배운적은 없어서 발음도 좀 이상하고 도 그냥 잘 못해요 그래서 전학가면 성적도 떨어질까봐..
그래도 지금 다니는 학교가 학력인정도 안되고 학비가 너무 비싸서 여기서 졸업하게 되면 제 힘으로 알바해서 대학에 가야합니다.. 그런데 제가 머리가 엄청 좋은 편은 아녀서 장학금으로 대학을 다니는것도 안될것같고요. 그게 아니면 자퇴해서 그 돈을 학원에 들여서 검정고시로 대학에 붙어야 하는데 그러면 제가 친구도 없는 상태에서 심적으로 힘들 것 같아요. 여기서 인생선배님들?한테 조언이라도 듣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