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학원을 끊고나서 친해진 동생이 있어 근데 좀 나랑 생각하는 차이가 달라 내가 편하다고 해서 원래는 존댓말 하는걸 ㅇㅇ아 야 ㅇㅇ 이래 부르고 솔직히 기분나쁜데 나랑 한살어린 동생이랑 싸우면 안될거 같아서 걍 넘어갔어 그러미 말라고 사건은 오늘이야 아침일찍 일어나서 영화 보러갈려고 9시 쯤 집에서 나오면서 동생한테 전화를 했어 근데 전화를 안받는거야 어쩌지 하다가 예매한 영화가 시작해서 어쩔수 없이 그냥 들어갔어 들어가는데 전화가 온거야 어머니가 받으시더라고 그래서 어머니가 어쩌니 하다가 그 동생이받았어 뭐 지금이라도 가? 이러는거야 미안한 마음이 없길래 난 그냥 혼자 본다고 하고 11시쯤 밥먹는다고 동생이 나보고 전화 하라고 했어 솔직히 여기서도 좀 싸가지가 없었어 그래서 뭐 알겠다 하고 영화 봤지 한10시 쯤에 내가 전화해서 일찍 일어났다고 피곤해서 안간다고 한거야 그래서 좀 어이도 없었지 원래 만난 목적이 그 동생이 언니는 맨날 나 필요할때마다 찾아 기분 개더러워 이래서 내가 미안해서 만나자고 한건데 집가면서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