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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말 한마디만 부탁드리겠습니다.

28살 입니다.
요즘 너무 우울해서 조언 얻고싶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집안 형편이 많이 힘들어 우울증이 왔었는데 부모님께서도 힘드니 저를 신경쓰지 못하셔서 혼자 지내왔습니다.

대학도 반대로 못가 고등학교 졸업 전부터 백화점에서 7년정도 일하고 나니 지금 나이가 되었네요.

혼자 힘으로 버티고 살아 가는데 너무 지칩니다..

혼자 우울증 치료도 받아보고 버티다가 일을 그만두고 쉬는데 백화점 일이 너무 힘들어 사무직으로 전향했는데 이게 맞는 일인지도 모르겠고.. 힘듭니다

무언갈 할 생각도, 용기도없고 너무 무기력합니다..

부모님은 이제와서 제게 무언갈 바라는 눈치인데 그런 모습도 싫고 다 그만두고 싶습니다.
근데 일을 그만두면 돈도없고 아무것도 없으니까 두렵고 무섭습니다.

매일 밤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고 다 끝났으면 좋겠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따듯한 말 한마디만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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