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이쓰던물건가져오는 시댁

어휴 |2021.08.23 18:26
조회 5,566 |추천 18

90일 쌍둥이 키우고있습니다
시댁은 차로 10-15분 거리에요
출산전에는 너무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좋았는데
그 선이 넘치고 넘어 미칠것같아요

아가들 장난감이나 아기띠 를 상태 좋은걸로 중고로 삿어요
하지만 옷이나 그 외에 물건들은 새거로 사요
장난감도 새거로 산것도 있구요

그런데 시댁에서 자꾸 남이 쓰던걸 가져와요
사촌들이 쓰던 아기옷,수건,겉싸개 등
누렇고 색도 다 빠진것들이요
골라서 쓰래요 ㅋㅋㅋ

요번엔 유모차를 가져왔는데 150만원짜리래요
근데 10년은 더 넘은거에요
하….
남편이 뭐라해서 그건 가져가셨는데
집에 가보니 아기변기가 있더라고요 ㅋㅋㅋ
네. 이것도 쓰던거에요 ㅋㅋㅋㅋㅋ
아직 뒤집기도 못한 아가들인데
그리고 남이 쓰던 변기를 왜 가져오는걸까요
미친사람들같아요

추천수18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