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처음 한 사랑.
자존감 낮고 그저그런 나에게
잘 해주던 너.
부모님에게 조차 하지 못한 ㅎ
사랑해 라는 말을 처음 너ㅇㅔ게 들어보고
나도 사랑이 뭔지 알게 되었지
나에게 너는 사랑 그 자체 였지
우리가 7개월 정도 사귀고 헤어져 다시 재회한 후
너으ㅣ 사랑은 잘 기억나지 않아
예전의 니가 그리워 재회후 다시 이별 아닌 이별을 겪고 있을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그래도 너를 붙잡고 있엇다
어찌보면 제일 사랑했었던 7개월의 사랑보다 더 긴 정체기동안에 니가 주는 애정은 없었지만
나는 어쩌면 예전의 그 애정으로 그 긴 시간을 나 혼자 달래며 보냈는지 몰라
받는 사랑 없이 내가 받은 그 사랑으로만 지내다
어느덧 다시 이별...
나는 이미 말라가고 있었고
그리고 넌 다른 사람 만나고 있고
나보러 이제는 그만 놔달라고 하는 너...
나는 이제 말라가다 못해 사라진 존재지 너에게...
나의 첫사랑...
좋고 안좋고 했던 모든 기억들이 있지만
나에게 사랑이라는 첫 감정을 준 그 자체로 난 니가 좋았다
그래서 나도 여기까지 오게 되었고...
결국 끝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