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남자친구는 28살이에요
2년 넘게 연애중이고,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집안에서 빨리 결혼하시기를 원하세요
제가 성격이 활발하고, 붙임성이 있고 애교가 많아서
딸처럼 생각하시고.. 거의 한달에 3번 정도는 같이 밥 먹고 그래요
결혼 얘기가 오가는데, 결혼해서 집에 들어와서 살기를 원하시구요
어머님이 우울증도 조금 있으시고, 아버님이 작은 중소기업 운영하시는데
빚도 좀 있으신거 같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아버지 회사에서 같이 일하고 있고 월 250정도 벌어요
모아둔 돈은 아직 없더라구요..
저희집은 무난하게 어머니 아버지 두분 다 직장 다니시고 빚없어요
저도 250정도 벌고, 8천만원 정도 모았어요..
남자친구는 결혼전제로 저를 만나고 있는데 저는 아직 확신이 안서서요
그래서 계속 연애해도 될까 싶어서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저는 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고 부모님께 결혼 말씀 드리지도 않았고, 제 선에서 판단하고
확신이 서면 그때 말씀 드릴려구요..
남자친구 성격이 잘해줄때는 한없이 잘해주고 저 많이 좋아해주는데
한번씩 화나면 욕하거나 자기 감정 주체 못하고 물건 던지고 그래요...
이거 때문에 2번 정도 헤어졌었는데 계속 성격 고치겠다, 바뀌겠다 해서
넘어가줬는데 진작에 헤어졌어야했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이런 조건이라면 헤어지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