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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썸타는 11살 연하남과 헤어져야 할까요?

Rose |2021.08.24 13:09
조회 840 |추천 1
5년차 직장인입니다. 나이가 벌써 31이군요. 
회사는 평범한 지방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자꾸 시집가라고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집에가면 엄마가 너무 잔소리가 심하네요. 동생 눈치도 보이고.
그나마 올 해부터 자취하기 때문에 좀 나아졌네요.
저도 결혼은 가고 싶지만 죄다 주위에 아저씨같은 남자들 뿐이라 
이 동네가 좀 그렇습니다. ㅠㅠ
그런데 3개월 전부터 저를 쫓아다니는 신규가 생겨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전에도 저에게 호감을 몇 번 표시해서 장난치는 건줄로만 알았는데 ㅠㅠ
애가 특성화고 졸업하고 인턴으로 바로 왔거든요. 
회사에서 몰래 선물도 보내고.. 
저도 호감이 자꾸 가게 되서 최근 진지한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할수록 얘와 끝까지 가게 되는게 맞는건가 자꾸 선택장애 생기네요.
일단 나이차이가 걸리구요.
외모는 아직 어려서 봐줄만 합니다. 성격도 좋구요. 차는 없지만 
집은 못 사는 것 같지 않아요. 이제 군대도 갈텐데.. 여기서 그만두는게 맞는건지..
남친은 저를 끝까지 책임지겠다 결혼하자고 하네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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