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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B의 같은 금액 자산. 융통성의 차이...

qwert |2021.08.26 16:07
조회 723 |추천 0
여기 저보다 현명한 인생선배님들 많으실 것 같아서 방탈이지만 올려봅니다.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빠르게 음슴체. 양해부탁드립니다.

A네 집은 결혼 5년차.영끌의 영끌로 오래된 아파트를 사서대출이 많아 금전적 부담을 느끼며 살아왔음. 지금은 영끌 대출중에 한두개 털어내서 조금 나아졌다는데 또 더 비싼집으로 이사를 알아보는 중.그렇게 이사하면 따로 융통할 현금여유가 확 줄어드는건데 지금 집이 마음에 안들어 이사를 강력히 원함.

실제 현금은 천만원남짓인데 집을 팔면 자본금이 2억이 되는 상황이고 이것과 다시 대출받으면 가능하다고 함.


B네 집은 결혼 7년차빚이 싫고 대출이자가 너무 아까워서 임대집 보증금 다 갚고 따로 현금도 꽤 갖고있음.현금과 보증금 합치면 2억 정도 됨. (아주 알뜰살뜰 잘 아끼고 3-4년만에 1억 모음)현재 살고있는 집이 신축인데 반영구임대라 계속 저렴하게 살며 돈을 모을 수 있음.현금적 여유가 꽤 있는 상황.언젠가 본인 명의의 집을 사야하겠지만 언제가 될지 기약이 없음.
대출을 안받을 수 있는 금액까지 돈을 모으면 이사계획. 

두 집을 몇년동안 지켜보고 이야기를 들으니 혼란이 옴.
A네 집을 보면 실제 본인들이 넣은 돈은 6-7천 수준인데 1억넘게 추가 자본금이 생겨 "총 2억"이라고 하니 "역시 부동산이 최고인가" 싶음( 매년 운동과 여가에 돈을 많이 쓰는 스타일로 살아왔고 영끌대출로 오래된 아파트에서 살때 대출금 많이 나간다며 끙끙 앓는소리 많이 함.여행가면(제주도) B에 비해 두배는 더 쓰는 씀씀이여서 "힘들다면서 괜찮은가보네..." 하는 생각도 들었음)

B네 집은 자산 2억은 비슷한데 당장 융통할 현금이 1억이 있어서 저게 더 안정적으로 보이는것 같고...그렇지만 A에 비해 엄청 아끼고 살았는데도 결국 자산이 같다면... 아등바등 아끼고 사는게 맞는건가? 하는 현타가 옴...
-정확히 말은 안하지만 대략적으로는 둘이 연봉은 비슷한 것 같음 둘 다 지방광역시 거주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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