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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가끔 엄마 이해를 못하겠어

ㅇㅇ |2021.08.28 17:26
조회 72 |추천 0

아니 내가 이해 못하고 성질이 거지같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들어줘바

방금 있었던일인데 그냥 엄마랑 저녁 뭐먹을지 얘기하다가 내일 내가 신발을 사야겠다 컨버스 신고 학교 다니니까 첨엔 안아프다가 상처가 났다고 말하고 산다고 하니까
엄마가 저번부터 말하던 엄마 신발을 나보고 신으래
근데 작년에도 그러셔서 난 싫다고 하다가 싸웠다가 결국 알았다고 만하고 안신었고 그거 버림 이거 버릴때도
이걸 어떡해 신냐고 하니까 엄마도 별말 없었음 되게
유행도 유행이지만 완전 ㅂㄹ였음
암튼 신으래서 난 당연히 싫다고 했지 난 나름 디자인 신경쓰는 편이고 그 신발이 내취향이라몀 굳이 말도 안해도 내가 잘 신었겠지 근데 전혀 아니고
우리엄마 돈도 없는편 아닌데 자기껄 잘 안사시고 아끼시는거도 있지만 고르는데 되게 꼼꼼하셔서 결국 못사는 경우가 더 많아서 신발이나 옷이 없으셔
그래서 내가 골라서 사와도 안입고 별로라고 하기도 함

그리고 엄마랑 나랑 취향도 되게 다르고 난 내가 싫으면
싫다고 하는편이라 싫다니까 방금 개난리남 아니 ㅋㅋㅋ
ㅋㅋ난 진짜 이해가 안됨 이게 그렇게 화가 날 일인지 부
터 내가 신기 싫다는데 신으라고 하는거듀 조카 이해 안됨 내가 어려서 이해 못하는건지 모르겠고 한번 읽어보고 말 좀 해줘 내가 무뚝뚝하기도 하고 그렇긴 하지만 난 조카 아직도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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