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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살려주세요 |2021.08.28 21:43
조회 1,90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한달전에 헤어진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 이해 못하는 성향차이로 다투고 헤어지고 반복 하다가 남자친구가 지친다며 헤어짐을 통보했어요 작년에도 헤어졌다가 서로 그리워하여 다시 만났구요, 이번이 두번째 같은 이유로 헤어짐입니다. 둘다 자존심 쎄고 자기주장 강하다보니 서로입장에서 이해해주지 못했어요 그렇게 서로 자기가 더 억울하다며, 왜 내상황은이해 못해주냐며 싸웠고 그 싸움주기가 짧아지고 점점 더 심해졌어요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잦은싸움에 자기를 갉아먹는거같다며, 마음은 아직좋아하는데 서로를 위해서 그만하는게 맞는거같다며 이별을 통보했어요
저는 제가 사소한거 서운하다하고 비꼬면서 얘기하는거 고치겠다고 내가 다 잘못했다고..내가더 이해하고 노력하겠다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했어요
안붙잡히더라구요. 자기도 눈물나고 마음아프다며 행복하려고 재회한건데 싸우기만하지않냐고. 이미 다 내려놓고 포기한 듯이 얘기하는모습으보며 저도 알겟다고 잘지내라고 했어요,

 

 

한달이 지난 지금 매일마다 거의 하루종일 생각을 하고, 재회 하는방법을 검색을하며 인스타,프사 매일같이보면서 입맛도 없고 살은 5키로나 빠졌구요..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어제는 전남친이 소개팅을 한걸 알게되었어요. 그사람은 저를 잊고 잘 살아가고 있는데 나는 왜 아직 그대로일까 생각을 하면서 우울하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제가 나이가 결혼적령기가 되었고, 내 손 두번놓은사람은 아니다 라고 생각 하는데도 미련을 떨쳐버리가 쉽지가 않네요..다른남자를 만나봐도 전남친과 비교만되고 그냥 지금은 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아직 좋아하는 상태에서 헤어져서 그럴까요.. 남들은 차이면 바로 훌훌 털어내고 다른사람 잘만 만나는데 저는 왜이리 어려울까요...정도 많고 제가 사람잊는걸 잘 못해서 더 그렇네요 잊는방법을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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