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무리에게 집단 폭행당해 사망한 제 친구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청원 동의 한번 부탁드려요
여러분의 한표가 저희 유족들한테 큰 힘이 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413
지난 4일, 의정부 시내 한 번화가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은 인근의 고교생들. 그런데 폭행 현장에서 쓰러진 30대 남성 김태우(가명) 씨는 끝내 숨졌다. 듬직한 아들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었던 그가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퇴근 후 술자리를 가진 뒤 귀가하던 김 씨. 그는 무슨 이유로 고등학생들과 싸움을 벌이게 된 것일까? 김 씨가 사망하면서 남아있는 그 날의 증거는 CCTV와 폭행에 가담한 고교생들의 증언뿐. 김 씨를 둘러싸고 집단폭행했던 고교생들은 어떤 이들일까? 제작진에게 그들에 대한 제보가 이어졌다. 이들은 평소에도 함께 몰려다니며 술을 마시고, 행인들에게 시비를 걸었다는 것. 게다가 이번 사건에 대해 우스갯소리로 이야기하며 고인을 모독하는 언행을 했다는 증언이 이어져 충격을 주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폭행 가해 학생 중 한 명은 SNS를 통해 자신들을 변호하는 글을 올리고, 고교생들의 친구라며 밝힌 이들 역시 SNS 댓글을 통해 폭력적인 언행으로 잘못된 정보들을 게시하여 유가족들에게 더 큰 상처를 주었다.
제작진은 취재 중 확보한 CCTV 속에서 수상한 점을 발견했다. 싸움 도중 한 학생이 김 씨를 때리기 전에 갑자기 어떤 특이한 행동을 취했던 것. 김 씨는 그렇게 폭행을 당하고 약 35초 뒤 휘청거리며 쓰러져 끝내 숨졌다. 과연 CCTV 속 이상한 행동은 무엇이었을까. MBC [실화탐사대]가 그날의 진실을 추적한다.
사람을 죽이고 sns 거짓 사실과 영상으로
유족들한테 상처를 주네요
톡님 여러분 제 친구가 고통받지 않고 편히 쉴 수 있도록
소중한 한표 부탁드려요
저는 아직도 친구를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