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전거타고오는데 죽을뻔했어여 사진-ok 징그러움

자전거오너 |2008.12.12 22:55
조회 12,573 |추천 0

방금 일입니다..

 

아 빌어먹을..

 

저희집이 저 높은 언덕에 있습니다

..

자전거를 타고 싸이에 도토리를 충전하기위해

 

편의점에 가따가 집에가는데 오른막이 너무 높아서

 

미친들이 페달을 밟다가 속도가붙으면서 쭉올라가는데

 

거의 도착할려는데 브레이크가 고장난것입니다..

 

오른막이라서 더이상 올라갈힘도없고 브레이크를 잡고 내리려는데

 

그대로인것입니다. 그대로 뒤로 떨어질려고 하는거에요..X됬네 ㅅ.ㅂ

 

얼른 핸들을 꺽어서 저 멀리~! 보이는 큰 자동차 길로 질주를 하는것입니다...

 

진짜 제가느끼기에는 시속 80Km??  눈물과 콧물이 혼합하여 날리는것입니다..

                        ㅣ           큰길     ㅣ

---------------                           -----------------

          <-         <-        <-       <-             <-      <-      <-

-------------- -                        -------------------

                         ㅣ                      ㅣ

그 큰길을 가로질러가는 그느낌은.. 정말로 뭐라고할수없네요;;

늦은저녁이라서인지 자동차들고 속도를 팍팍내는 그런떄엿습니다...

 

죽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내 삶 문상과 자전거와 끝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부모님이 보고싶엇습니다.. ㅠㅠ

 

이런상황에 큰길지나고 계속 내려가는것입니다. 아 여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계속내려가더니 아놔 쌰ㅇ...

 

개울이 흐릅니다.. 그곳으로  조낸 질주하는거에요..

 

다행히 가드래일이없었습니다..

 

그 개울물도 정말로 낮고 짱돌하나없었습니다.

 

아놔 진짜 물에 흠뻑젖고 추워죽겠어요..

 

건너편이 다행이 잔디라서 저는 탈출을 시도했습니더..

 

아 그떄... 왼쪽무릎이 돌에 박은것입니다..

 

추워서 고통도 못느끼고 바지는 찢어저있는데 상처를보니

 

살이 파여서 덜렁덜렁하네요.

 

너무 아프고 슬픕니다.. 집까지 눈물콧물로 피가나는다리와 피에젖은바지

 

물묻는 머리 자전거를 끌고 이렇게 집에와서 씁니다...

 

누구에게 말하고싶어도 들어줄사람이없네요...

 

아 씁ㄹ ㅓㅑ조리ㅑㅂㄹ씹 러ㅓㄴㅇ 랴버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ㅇㅇ..|2008.12.12 23:36
어우 아프시겠다.. 여자분이시면 제가 지극정성 간호해드리고 남자분이시면 물파스발라드릴게요 .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