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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정말 우울하네요

ㅇㅇ |2021.09.02 15:17
조회 1,968 |추천 1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최근 집값..정말 많이 올랐잖아요
서울 수도권 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들도 현재 너무 많이 올랐네요
최근 결혼한 친구들은다들 집을 구매하고, 시세 2배차익보고..
 상상도 못할 집값의 집주인들이 되었네요 허허

자격지심이 생길 수 밖에 없네요..
똑같은 학교, 비슷한 직장,같은 시기 결혼했지만..최근 상반기안에 이렇게  재산차이가 커질 줄 몰랐어요..^^

참고로 저희는 주말부부입니다....
남편은 저희가 아직 살림합쳐 살 집, 지역조차 정해지지 않았는데집 구매는 언감생심이라네요
 부동산하락은 무조건 온다며...
근데 저는 제 주위 친구들이 최근들어다 집을 구매하고, 시세차익을 보고 하니..하루하루 불안하네요..
오늘이 제일 싼값일것같은 집값 

혹시 다들 이러신가요 ㅜㅜ 요즘집값 정말 너무해요..
하루 자고일어나면 더 멀어져 있는것같은 내집마련이네요 ㅜ.ㅜ 

전세만기 끝나면 밑지방에서 살림 합쳐서 살 예정입니다. (신랑이 이직성공해야 가능)
저는 지금이라도 밑에 지방 아파트를 사야한다는 입장입니다.
경매든 청약이든 계속해서 보고있어요
근데 신랑은 지금 우리 살집이 당장 없는것도 아니구..
주말부부라서 모든게 불안정한 지금 집사는건 반대라는 입장이구요ㅜㅜㅜㅜ

저는 계속 불안하고신랑은 그냥 저를 안심?시키고..ㅎㅎㅎ
이러다 2년뒤엔 지금보다 더 올라 내집마련은 꿈에도 못꿀까봐 걱정입니다.
친구들도 만나기 싫고...
이런시기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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