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의 스킨십, 제가 예민한건지
ㅇㅇ
|2021.09.03 06:43
조회 45,337 |추천 12
입사한지 한달 되었구요.
저에게 업무를 알려주시는 과장님이 계시는데요.
저는 여자, 과장님은 남자분이세요.
초반에 업무 알려주실 때는 안그랬는데
최근 2주전부터 스킨십이 약간 있으셔요
예를들면 제 컴퓨터 자리로 와서 알려주려 할 떄,
몸을 제 쪽으로 바짝 붙여서 설명하는 거?
옆에 서 있는데 과장님의 팔이 자꾸 가슴쪽에 닿는 거?
마우스를 잡고 있으면 그 위에 손을 덮어 올려서? 알려주시는 거
그리고 무엇보다 뭔가 설명을 하실 때
너무 밀착을 합니다 ㅠㅠ
그때마다 제가 몸을 뒤로 빼긴 하는데
매번 이러니까 피곤하네요 ㅠㅠ
지금 알바만 하다가 첫 직장인데
알바할 때에는 이런적이 없었거든요
직장은 원래 이런건가요? ㅠㅠ
- 베플음|2021.09.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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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랜만에 일부러 로그인하고 댓글다네요. 그 과장이라는 사람이 안걸리게끔 애매하게 성추행하는게 맞아요 분명 쓴이가 느끼는 그게 맞구요 저도 그런적이 있어서 하는말인데 처음에는 이상하다라는 느낌이 들다가 몇번 반복되니 일부러 한다는 확신이 들었고 그리고 그 상황이 됐을때 대놓고 얘기했습니다. ㅇㅇ팀장님, 저는 이렇게 하시는게 많이 불편합니다.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구요 저도 신입인지라, 무섭고 걱정되고 그랬었는데요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야겠더라구요 그말 하고나서 그 팀장이 엄청 당황해하더니 그다음부터는 저한테 티끌도 터치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말 하지 않으면 괜찮은줄 알고 남들 모르게 자꾸 터치할거에요 진짜 100% 계속 터치할겁니다 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신입이라 그래요 반드시 한성격한다는거 보여줘야 해요 그대신 무례하지 말고 아주 정중하게 거절해야되는게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