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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쓰니 |2021.09.03 20:40
조회 235 |추천 2
안녕하세요. 목동에서 비숑 키우고 있는 30대 댕댕이 아가 주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주 금요일 밤 10시경 산책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였는데요. 아파트 단지 들어서서 가고있는데 정면에서 50대 정도되보이시는 아주머니와 아저씨분 께서 지나가시길래 저희 아이를 목줄을 제쪽으로 땡겼는데요. 제앞쪽으론 아주머니가 서 계셧고 대각선 뒷쪽에 계시던 아저씨께서 갑자기 뒤로 주저 앉으시는 (아저씨랑 강아지랑 접촉하지도 않았습니다.) 모습보고 저희 강아지가 웡웡 두번 짖었는데요. 아저씨는 아이고 무릎이야 이러시면서 들어 누우셨어요. 제가 괜찮으시냐고 그러면서 지나가던 커플 행인도 괜찮으시냐고 무슨일이시냐고 그러면서 저한테 강아지가 혹시 아저씨를 물었나요 ? 이러셔서 아니요 물지않았어요 라고 했습니다. 해서 누워계시고 아파하시길래 너무 걱정이된 나머지 119에 신고를 바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누워있던 아저씨가 119 부른거 취소 하시라고 돈많이 나온다고, 괜찮은거 같다고 라고 하셔서 다시 119에 전화해서 취소를 했고 아저씨가 어떻게 될지모르니까 몇동 몇호사는지 물어보시고 번호를 달라고 하셔서 교환을 했어요.
뭍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누워 계실때 예전에도 지나가던 말티즈 강아지가 물라고 해서 뒤로 넘어지면서 무릎을 다쳤다고 하시더라구요.
번호 교환하고 나서 바로 일어나시더니 금방 어디로 걸어가시더니 사라졌습니다.
너무 느낌이 이상해서 상황 정리좀 하고 생각하고있는데 그 다음날 아저씨한테 연락이 왔고 무릎이 너무 안좋아서병원에 가야할것 같다고 하시고 십자인대가 나간거 같다고 하시면서 잘못하면 수술을 해야될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참이상한게 십자인대가 나가셧는데 119 부른것도 취소하시고 수술까지.. 너무 이상해서 어떻게 하시라고 말슴을 못드리구 상황을 듣기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병원을 갔다온 다음에 연락을 다시 주시겠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어요.

2~3일이 지나고 다시연락이 왔는데 갑자기 하시는 말씀이 병원에 입원했고.
mri 를 찍었다고 하셨고 지금 입원한 상태로 하루 입원을 해야한다고 병원원장이 그랬다고 합니다. 무슨이유에서 입원까지 하셔야 되냐고 했더니 9월8일 수술날짜를 잡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랑 상의도 없이 말이죠.

아저씨가 누워계셨을 당시에 상처 까지신데나 피나거나 그런곳 없었습니다.

상대방에서 지금 병원갔다 왔다고 전화가왔고, 진단 상태가 전방 십자인대 다터졌고 밖에쪽 무릎 연골이 찢어졌는데 눌리면서 찢어져서 지져분하게 찢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수술할때 내시경으로 보고 꼬맬수있으면 꼬매는데 못꼬매면 도려낸다고 이야기하시네요.
결론은 인대랑 물렁뼈가 찢어졌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시면서 저희 강아지 이름대시면서 강아지견주님 병원비 덜어 드릴려고 어제 병원을 세군데나 돌아다녔다고 정형외과 수술비용이 천차 만별이여서 알아보고 제일 싼데로 해서 수술날짜를 잡았다고 하시네요.

제가 죄송하지만 원하시는게 정확히 어떤게 되시냐고 물어보니 일못하고있는거랑 이런거 저런거 손해배상 청구 하지않을테니까 병원비만 달라고 그후엔 자기가 알아서 다처리하겠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병원비가 얼마나 나오셧는지 물어보니 요목 조목 얼마 얼마 하나하나 꼼꼼히 말씀하시면서 결국 4백원 이상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저한테 일상 손해배상 보험이 들어져있냐고 물었고 없다고 하니 자기가 보험사 아는데가 있는데 가입하면 바로 그런부분을 청구 할수있는지 물어본다고 하네요.

참... 지금까지 정황 보면 나쁜쪽으로만 생각이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파트 단지 지나가는데 제가 그분들한테 다가간것도 아닌데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저한테 생겨서 너무 마음이 속상하네요ㅠ.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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