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못하는 사람많네.. 회사에 말 잘 통하는 동기하나 있는게 얼마나 위안되는데. 친구들한테 회사욕 해봤자 이회사가 어떤데인지 모르니 설명부터 해야하는게 피곤함. 근데 동기는 그런거 없이 아 지랄같다 한마디만해도 다 암... 일 같이 안해도 저런얘기 할수있는 사람이 있고 없고는 다르죠. 왜 대기업에서 신입사원들 어케든 뭉쳐보려고 연수원 보내는데.. 한달 버틸거 일년버티게하는게 동기임. 물론 반대도 있지만 ㅎ
베플ㅇㅇ|2021.09.09 10:52
댓글들 다 나무라듯 말하지만 어떤 느낌인지 알아요ㅠㅠ 저도 초년생때 정말 의지되는 입사 동료 만나서 1년동안 버틸 수 있었거든요. 정말 일 가기 싫고 그만두고 싶을때마다 동료가 있어서 버틸 수 있었을 정도로 심적으로 많이 의지했었네요. 사회에서 그런 사람 만나는게 힘들단걸 아니까 오히려 그때가 ‘행운’이었다고 생각하고 전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요ㅠㅠ 5년이면 진짜 학창시절때 친한친구가 전학가는 기분이겠네요..공허한 느낌ㅜㅜ 차차 적응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