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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이런 황당한 경우가~~

피터 |2021.09.08 11:42
조회 3,989 |추천 9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하는 재난지원금 문제가 많네요! ㅜㅜ 차라리 6월 기준이 아니라 직전 3개월 평균으로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상사의 경우 부부가 맞벌이며 주택이 2채라 종부세 대상자이기도 하고 현재 거주중인 아파트는 싯가가 15억이 넘습니다. 소득도 실수령액이 저와 비슷한 걸로 아는데 이상하게 6월분 건강보험료만 적게 징구돼 재난지원금 지원대상자로 선정이 되었으며

저는 50대에 대출이자 은행에 내는 것이 지겨워 2019년 살던 아파트를 매도하고 전세로 거주하다 집값과 전세값이 폭등해 현재 월세를 내며 거주중인데 이상하게 6월 보험료가 직전 4월과 5월보다 많아 재난지원금 대상자에 선정이 못됐네요.

이런 개떡 같은 경우가 있나요? 딸아이가 재수하고 대학에 4년 장학생으로 입학해 학비도 절감하고 이제 돈 좀 저축해야겠다 했는데 우리 자랑스런 이놈의 문재인 정부가 집값과 전세값을 폭등시켜 그 혜택을 제가 재수없게 고스란히 다 받더니 이제는 그 꼴난 재난지원금 준다더니 너무너무 지원기준을 잘 설정하셔서 황송하게도 친히 제외시키시고 돈이 없어 윌세나 잘고 있는 저를 대한민국 상위 12%로 올려주시니 그저 황공할 따름입니다.

아~~ 그저 아무 생각없다가, 이놈의 꼴통정부가 그래도 이거하나는 제대로 기준에 맞춰 잘 지원해주겠지 했는데 주위에서 저보다 형편이 더 낫다고 생각한 사람이 이런 저런 상황으로 땡 잡았다고 하며, 술이나 한잔해야겠다 뭘 사야겠다 하니 속에서 뭔가가 부글부글 하며 끓어오르는게 정말로 환장하겠습니다.

이제는 좀 진정이 됐으나 정말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보험료를 직전 3개월 평균으로 했으면 이런 불합리를 그래도 보완할수 있지 않았을까?
추천수9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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