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싱글이고 결혼한 언니가 있어요
우선 저는 대기업 다니고 있고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언니는 조카가 있고 형부 혼자 외벌이 가정주부 에요
저희 가족은 언니가 시집가기 전부터 엄청 화목했고 조카까지 태어나니 자연스럽게 모든 사랑과 관심이 조카에게 가고 있습니다.
제가 형부보단 벌이가 좋고 싱글이고하니 외식을 해도 제가 돈을 내고 부모님 환갑 식사자리 비용이나 놀러갈때 숙박 비용 등등을 전부 다 제가 부담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좀 미안해 하다가도 이젠 완전 당연한일 처럼 되어 버렸어요!!
좀 밑빠진 독에 물 붓는 느낌이기도 하고 언니한테 서운한것도 있고... 잘버는 형제가 돕는건 뭐 상관 없고 저도 아깝진 않지만 다영시하는 집 분위기 그리도 큰딸이 해야할 일이 엄연히 있는데 너무 신경 안쓰는게 왜이렇게 서운하죠?
앞으로도 저는 비혼 주의고 부모님은 계속 늙어 가시고 결국 언니 옆에서 함께 살고 싶긴한대
언니와 형부의 태도가 너무 서운 합니다...
조카에게도 저의 월급에서 매달 100만원씩은 보통 나가는것 같구... 제가 조아하서 하는 일인데도 왜이렇게 서운한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