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 타고 학교를가는데 어떤 할아버지처럼 보이시는 분이 좌석 옆에 서계시길래 가장 편한자리를 앉았는데 갑자기 대뜸 부르시더니 서기만 하면 앉는다고 쌍욕을 박는거 진짜 너무 자쯩났는데 그래도 어른이니까 "죄송합니다"하고 말았는데 계속 뭐 니 ㅈ을 자르니뭐니 하면서 욕을 계속 하는거 그때 뭐라고 하고싶었는데 그때도 참았다 그랬더니 자기가 내리면서 뒷발질로 나를 차고가는거임;;; 어이가 없어서는 진짜.. 그런데 이러면서 내 옆에 앉아계시던 여자분이 당황하시면서 나 우는지 안우는지 확인하시고 그리고 그 분은 내가 남자로 인식한거 같아요 학교다닐때 머리감기 힘들어서 투블럭으로 밀었더니.. 그래서 ㅈ예기가 나온거 같기도..
Ps. 짜증나면 눈물부터 나는 성격? 이여서 뭐라고 못함..
나도 같이 쌍욕박거나 울면서라도 할말 다 할걸 하면서 후회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