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과 시댁에 자랑했어요.
나 참 사람 잘 만난거 같다고~~~^^
남편은 우선, 뭘 그리 당연한 얘길 하냐고 뭐라하고(내가 사람 잘 만났다는 거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닌
ㆍ닌 또 와 그런 글을 써가지고 동네 망신 시키노?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시면서도 기분 좋으신지~~~
ㆍ니, 백김치 있나? 아이고~~ 인자 이런 건 니가 해 무라. 나도 디다~ 이번이 마지막이데이...
하시면서 또 항금 싸주시고~~~~~~~
ㆍ어머니~~~ 저 너무 행복해요~~~^^
ㆍ치아라, 고마. 내 인자 김치 못 해준다. 니가 해가 내 쫌 도.
역시 우리 어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