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쓰니
|2021.09.16 14:35
조회 105 |추천 1
안녕하세요 시장님 ! 블로그 메일 인스타 디엠 공식홈페이지에 다 이 글을 올리려 했는데 글이 너무 길어서 안된다고 나와서 이렇게 페이스북으로 메세지를 보냅니다 저는 세 아이를 둔 손이 한쪽 불편한 미혼모입니다 아이들 아빠는 도망간 상태이구요 암 말기인 아빠랑 첫째 둘째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 살았었습니다 그러고서 친정 아빠가 작년 6월에 돌아가시고 아이들이랑 셋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때 셋째 임신 중이였구요 그러다가 작년 12월에 서울에서 친구가 저랑 아이들 보러 친구 아이들 셋이랑 대전에 왔었습니다 집에서 아이들이랑 시간 보내고 그러다가 이번년도 1월에 출산 2주 앞둔 상태였습니다 그때 아이들이 집에서만 놀기 심심했는지 장난감 같은거 집에서 놀 수 있는것좀 사다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데리고 사러 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아이들 다섯명 힘들어서 어떻게 데리고 가냐고 그냥 우리끼리 빨리 나갔다 오자 해서 그건 좀 아니다 이러다가 친구 첫째랑 저희 첫째가 집에 동생들이랑 자기들끼리 있을 수 있다면서 갔다 와도 된다 해서 어쩔 수 없이 아이들 다섯명 두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나간게 두시간 밖에 안걸렸었습니다 다 사고 집에 왔는데 구청 사람들이며 뭐며 다 있더군요 어떻게 들어 왔냐니까 활동도우미 선생님이 그때 오실 시간이였는데 활동도우미 선생님이 때마침 오셔서 같이 집에 따라 들어 왔다더군요 활동도우미 선생님이 제가 비밀번호를 알려줘서 집 비밀번호를 아는 상태였습니다 연락을 하고 오면 되는것을 연락도 하지 않고 집에 찾아 와서 집 주인도 없는데 자기들끼리 들어 와 있더군요 집 주인도 없는데 들어 온건 주거침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고서 아이들만 집에 있는 것만 보고 구청 사람들이 경찰에 아동방임으로 신고를 했습니다 구청 사람들 다 가고 집에서 밥 먹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저희 집 현관문을 열더니 한번 보고 그냥 가더군요 그래서 집을 잘못 찾았나 보다 이러고 밥을 먹고 활동도우미 선생님한테 아이들을 맡기고 친구 둘째가 아파서 병원에 가려고 나와서 택시 기다리고 있는데 경찰분이 오셔서 제 이름 말하면서 맞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맞다 하니까 집에 잠깐 올라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올라 갔죠 같이 근데 판결문 , 영장도 없이 판사 지시가 떨어져서 아이들을 데려가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난리를 쳤죠 저는 아이들 없으면 안된다 죽는다 이러니까 그건 그쪽 사정이구요 그럼 애초에 잘 하셨어야죠 이런 일 없게 저희도 참다 참다 온거다라고 하더라구요 경찰이 그래서 잘못했다 저는 오늘 처음 아이들만 두고 나간거다 한번만 용서해달라 울면서 그러니까 안된다고 판사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첫째도 놀랬는지 엄마랑 같이 있을거라고 안간다고 울면서 잘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임신 중이였고 만삭이고 아이도 안간다 하니까 마지막이다 출산 하고도 수시로 찾아와서 아이들 잘 있는지 확인을 할거다 하고 가시더라구요 그러다 안정을 찾고 아이들이랑 시간을 보내다 출산 하는 날이 와서 출산하러 병원에 갔습니다 제가 혼자고 아이들 맡길 사람이 없어서 아는언니가 제 보호자였고 아이들도 언니가 돌봐 준다 해서 같이 병원에 갔어요 그런데 제가 분만실에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아 기다렸다는 듯이 경찰이랑 구청 아동보호전문기관 이렇게 병원까지 찾아 와서 판결문을 대충 보여주면서 판결이 이렇게 났다 아이들을 데려가야 한다 이랬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는언니가 산모한테 말 하겠다 했는데 말 하지말라고 저희 가고 나서 말 하라고 했다 하더군요 그래서 언니가 산모가 이 사실을 알고 합병증이 오면 어쩔거냐 이러니까 그건 그쪽 사정이구요 저희는 아이들만 데려 가면 된다 이렇게 말 했다 하더라구요 제가 출산 하는 날에 분만실에 있을때 제 동의 없이 아이들을 데려갔습니다 ,, 제가 알기로는 의사표현이 되는 아이면 아이한테 물어보고 아이가 안간다 하면 못 데려 가는게 맞는 거라고 알고 있는데 아이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아저씨가 과자 사줄게 아저씨랑 같이 가면 맛있는 거 많아 이러면서 유인을 하면서 아이들을 데려갔다고 하더군요 저도 잘못한거 압니다 아이들만 두고 나갔으면 안되는거 압니다 저도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원인 제공은 제 친구인데 왜 저만 아이들을 뺏겨야 하는지 왜 저만 재판을 봤어야 했는지 너무 억울하고 이해가 안갑니다 왜 제 동의 없이 데리고 갔는지도 억울합니다 마지막이라고 출산 하고도 아이들 보러 수시로 찾아 올거라고 그렇게 말 하고 갔으면서 왜 데려 갔는지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 수차례 경찰쪽에서 저한테 경고를 줬다고 하는데 경고 같은 거를 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어린이집에 찾아 갔을때 아이가 계절에 안맞게 옷을 입고 온다면서 신발도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온다면서 말을 했다고 하네요 저는 옷을 계절에 안맞게 입혀서 어린이 집을 보낸 적이 없습니다 .. 신발은 작은데 자기가 할아버지가 사준 신발을 굳이 신고 간다고 고집을 부리길래 어쩔 수 없이 신기고 보낸 거였습니다 .. 1년동안 접근금지에다 1년 보호시설에서 보호 받는 걸로 판결이 났습니다 아이들 보고싶어도 못 보고 안고싶고 만지고 싶어도 만질 수도 없어서 너무 속상하고 억울합니다 ..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들하고 영상통화 하는데 첫째 아이는 엄마 언제 오냐면서 계속 물어보고 둘째는 19개월인데 저랑 통화도 안할라구 합니다 .. 제 얼굴을 잊어 버렸는지 저는 단 한번도 아이들을 계속 두고 나간 적이 없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딱 한번 나간거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굶긴 적도 없고 학대 한 적도 없습니다 .. 환경적으로 아이들이 지낼 수 없는 환경이라고 하는데 아이들 위해서 청소도 매일 같이 했습니다 씻기기도 잘 씻기고 ,, 아이들 데려 오게 저 좀 도와주세요 이러다 둘째가 시설이 집인줄 알고 시설 선생님들이 엄마인 줄 알고 저한테 안올라고 할까봐 무섭고 걱정됩니다 .. 미혼모이지만 혼자 아이들 셋 정말 남 부럽지 않게 잘 키울 수 있습니다 .. 아빠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아 아이들까지 뺏겨서 산후조리도 못 하고 매일 같이 울고 밥도 못 먹고 있습니다 .. 제가 잘못한거 압니다 제발 도와 주십시오 .. 저두 한 여자이자 아이셋에 엄마입니다 저두 제 뱃속에서 열달동안 품은자식 귀하게귀하게 키웠고 저한텐없어서 안될 제 귀한자식입니다 지금너무 가슴이 아프고 밥도제대로 먹지 못하고 하루하루 눈물흘리며 삽니다 우울증도 엄청 쎄게 왔구요 저는 절대 아동방임 한 적 없습니다 그때 친구랑 처음으로 1~2시간 나간거였구요 근데 그 전에 신ヱ 당한게 있었는데 그거랑 누적이 되어서 아이들 분리조치가 되었다ヱ 하네오 복지관이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들이랑 전화하는데 둘째가 제 얼굴 잊어버려서 우는건지 울어서 둘째는 안보여주고 첫째만 보여주고요 첫째한테 동생은 ?라고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ヱ 답을 해요 ,, 기관에다 말 해도 답도 안주구요 ,, 아이들 빨리 데리고 올 방법 없을까요,, 첫째가 전화 할때마다 선생님 눈치 엄청 보고 하고싶은 말이 있어 보이는데 선생님 때문에 말을 못 해요 ,, 놓고 한 두시간 나간 건 방치라고 알고 있는데 왜 방임이 되는 건지 이해도 못 하겠고 이해가 안갑니다 육아도 열심히 잘 했는데 ,, 구급차까지 대동을 해서 저희 집에 왔더군요 아이들 옷도 전달 안했는지 영상 통화할때마다 아이들이 제가 사준 옷 한 번도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첫째한테 물어보니까 모른다고 하더군요 몇 달 전에 보낸 스케치북이랑 색연필 보낸 것도 이번 주 월요일에 받았는지 그때 전화할때 엄마 고맙다고 스케치북이랑 색연필 보내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하는데 어떻게 제가 모임 있고 거기 시설에다 아이들을 맡깁니까 아이들도 저랑 있을 때 엄청 피부가 하얗게 좋았는데 거기 시설에 가더니 아이들이 피부도 까무잡잡 해졌습니다 저는 아이들한테 한번도 소홀히 대한적 없고 가정에도 충실 했습니다 아이들한테 위생이 중요하니까 아이들 위해서 청소도 매일 같이 하고 그랬습니다 씻기기도 잘 씻기구요 근데 제가 엄마로서 부족하다니 뭐라니 하면서 아이들을 제가 출산할때 몰래 첫째 아이한테 과자 사준다고 유인 하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갔다구 하네요 .. 첫째 둘째 둘다 시설 처음 갔을때 밥도 안먹고 울기만 했다네요 그 말을 듣고 얼마나 가슴이 찢어 지던지 .. 시장님 아이들이 다시 제 품으로 돌아 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저 정말 억울합니다 .. 저희 아빠 돌아가시고 유일한 낙이 아이들이였고 아이들 때문에 살았습니다 아이들 없으니 너무 힘들고 죽을 거 같고 그래요 .. 첫째는 막내 동생 보고싶다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고 해요 대한민국에서 미혼모라고 보호자 , 남편 없다고 가난 하다고 키울 수 없다 생각하여 아이들을 부모 곁에서 떨어 뜨려 놓는 게 말이 됩니까 .. 저 출산 국가니 뭐라니 하는데 이러는데 어떻게 아이들을 낳습니까 .. 무서워서 존경하는 시장님 제 억울한 사연 좀 알아 주십시오 .. 밥도 못 먹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습니다 아이들 생각에 .. 제발 도와주십시오 … 솔직히 시설에서 차별을 할지 때릴지 제가 제 눈으로 보는게 아닌데 어떻게 믿고 아이들을 거기다 맡깁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