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때부터 아기 백일넘어서까지 바람퍘던걸
애기돌이됐을때알게됐고 바로이혼하자했는데
한번만봐달라 마지막기회를달라그래서
지켜보고있는중이에요
근데 뭘노력하겠다는건지 하루종일 아무연락도없고
(애앞에서는 아무말도하지멀고닥치라고했거든요)
퇴근하고집에들어와서 애밥먹이고 씻기고 자는게 다인데 이건뭐 어물쩡넘어가겠다는건지 알아서화풀라는건지
더 괴씸해지네요
낮에 애기 낮잠잘때 제가먼저 톡해서 쌍욕하고 지랄하면
미안하다 잘못했다 다신그런일없을거다하는데
이혼하전까지 피를말리고싶은데 뭘해야 분풀이가될까요
애땜에 참고살수있을까요??이혼이답이겠죠?
뒷통수를 쎄게 쳐맞은지얼마안되서
머리가안돌아가네요 조언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