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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건가요 ..?ㅜ

까꿍 |2021.09.16 16:54
조회 11,473 |추천 18
저는 30대 초반 이고 한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2년 가까이 연애중입니다 . ㅎ
장거리 연애라 한달에 차비만 80정도 들어요 ㅠㅠ
뭐 그거야 장거리 연애니까 그렇다 치지만 ..
제일 큰 문제는 남자친구가 당근마x과 중고나x 광팽 수준이예요 ㅠ 필요한게 잇음 일단 무조건 거기부터 뒤져요 ㅠ
형편이 여유롭지 못해서 남친이 자취할때 거기서 침대 냉장고 세탁기 등등 필요한걸 삿거든요 ㅋㅋ
거기까지는 이해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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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얼마전 제가 일때문에 컴퓨터가 필요해수 노트북을 계속 알아봣는데 가격이 꾀나 하더라구요 .
근데 남자친구가 제가 피시방가는거 싫다고 자기가 사주겟다고 하는거예요. 근데 그마음이 일단 넘 고마웠어요 ㅋㅋ 안사주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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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자친구가 당근마땡에서 두개를 보여주면서 고르라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나는 남이 썻던거 쓰기 싫어. 그냥 연말에 세일할때 내가 살께 . 마음만이라도 정말 고마워 "
라고 햇는데 ..:: 남친이 "중고사주려고 해서 미안하다" "다신 사준다고 안깝친다" ""주제넘게 행동 안할께" 등등 ...
그런말들과 함께 퇴근하고 연락하자고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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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잘못햇나요 ... 새 노트북 사면 안되는건가여 .? 대체!!ㅠㅠㅠ
추천수18
반대수26
베플ㅇㅇ|2021.09.20 08:48
알뜰한걸 떠나서 저런식으로 말하는 남자는 아니에요 안전이별하시고 차비 80만원씩 모아서 연말에 좋은걸로 노트북 장만하세요
베플ㅇㅇㅇ|2021.09.20 08:35
이 기회에 헤어지는거 추천. 내가 쓸거면 몰라도 내 여친거는 중고 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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