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에 힘 입어 한 번 더 써보려고 함!
감사합니다♡
ㅁ동생한테 허락 받음
ㅁ재미로 읽어 주셈^^
동생이 일본에 갔었을때의 이야기 임!
동생은 일본 그 많고 많은 곳 중에서도 원폭이 떨어졌던 곳에 놀러갔었음..^^
ㅇㅇ 여러분도 다들 아시겠지만 히로시마 or 나가사키 중에 한 곳이나 어디인지 딱 말씀드리지 않겠음!
동생이 숙소에서 어딜 나가려면 다리 밑이라고 했나? 하여튼 어두운곳을 지나가야 한다고 했었음! 근데 거기에 다리가 없는 여자 귀신이 항상 있어서 거길 지날때면 그 모습이 보기싫어 그 그처에서만 눈을 감았다고 하고 얘는 별것도 아니라고 함..
근데 얘는 그 귀신보다 여행하면서 자꾸 목이 타서 물사먹고 계속 어디 편의점 들어가서 화장실 찾는게 더 힘들었다고 함
그냥 돌아다닐때도 귀신 많았냐고 물어보니까 귀신이 보이지는 않았다고 함 너무 뜨겁게 사라지듯이 죽어버려서 그런지 자꾸 목이 타는 느낌이 나고 귀신의 형체보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느껴보지 않으면 모를 이상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고 함
얘가 그 원폭땜에 한국사람도 많이 돌아가셔서 그 분들 기리는 곳?에 다녀왔는데 그 후로 밤에 가위에 눌렸다고 함!
오늘은 그 가위 눌린 얘기를 해보려고 함!!!
하얀 옷 입은 한국인 남자 귀신 둘이 자기 배 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동생이 시끄러워서 잠에서 깨자 한 귀신이 "야, 얘 깼다.가자" 이러고는 사라졌다고 함.
이 날은 그냥 착하신 분들이구나 하고 지나갔다고 했음
그러고는 돌아오는 마지막 밤이 젤 힘들었다고 함
자고있는데 어떤 남자 귀신이 와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옆에서 기분 나쁘게 웃으면서 자꾸 알수없는 말을 계속 했다고 함
그래서 일본어를 하는건가? 뭐라는거야ㅡㅡ이러면서 짜증이 났다고 함.
얘는 중학생때부터 가위에 눌렸다했는데 하도 가위에 눌려서 가위에 눌리면 그냥 그 상태로 아.. 가위네? 이러고 다시 자버린다고 했는데 이 때의 가위는 잠도 잘수없게 괴롭혔다고 했음
너무 괴로워서 옆에 같이갔던 친구들을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계속 불렀다고 했음
이 귀신놈은 알아듣지도 못하는 언어로 귓가에서 나불나불거리는게 너무 짜증나고 잠도 못자게하니까 화가나서 좀 꺼지라고 막 욕을 했다고 함 (일본어처럼 들리진 않았다고 했음)
눈은 떠져서 앞은 보이는데 핸드폰은 또 손이 안 닿고 움직이지도 못해서 계속 같이 간 친구들을 막 불렀다고 함
ㅇㅇ아!!!!!!! ㅁㅁ야!!!!!!!!! 좀 일어나서 와봐!!!!! 하면서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외쳤다고 함
근데 갑자기 그 남자 귀신놈이 눈앞에 얼굴을
확!!!!!!!!!!!
가까이 오더니 똑똑히 들었다고 함 한국어로!!!
"니가 그렇게 부른다고 쟤들이 올거같아?"
하면서 씩 웃었다고 함..
너~~~~~~~무 무서웠는데 무서운걸 들키면 이놈한테 질거같아서
안무서운척 이새키 저새키 욕을 했다고 함
그러다 어떻게 풀렸는데 아직도 그 귀신놈만 생각하면 무섭지만 분하다고 함
돌아오는 비행기 안이 너무 편했고
산으로 막혀있는데다가 잡귀들이 많아서 다시 가고싶지 않다고 했음!
오늘도 적어보니 별로 재미가 없는거같음ㅜㅜㅜㅜ
담에 올지말지 모르지만 반응이 괜찮으면 또 와보게쑴!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