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안했다고 하면 거짓말이야
말하는 그순간에도 후회할거라는거 알고 있었어
근데… 니가 잡아주길 바랐던거 같아
너 없으면 안된다고
니가 아직 나는 너무 좋다고
그렇게 말해주길 바랬던거 같아
그것도 몇번씩 말야
내가 너무 말도 안되는걸 바랬던 걸까
니 마음 상처 생각도 못하고
니가 그말을 듣고 어떻게 받아들일지 전혀 모르고
나만 생각했던 걸까
이제와
너무 늦었겠지만
그때의 내 기분에 충실해서
내 진심도 아닌말로 너를 밀쳐내서 미안해
너는 이미 떠나버렸지만
다음번엔 그런실수 안할게
내가 밀쳐내지 않았다면 아직까지도 나를 바라보고
사랑해줬을 그마음 너무 고마웠고
잊지 않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