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층간소음 윗집ㅠㅠ

쓰니 |2021.09.20 09:26
조회 128 |추천 0
지금 홧김에 쓰는거라 두서가 없을 수 있으니 이해 부탁드려요ㅠㅠ
저희집은 1층이고 윗집에 할머니,할아버지가 사십니다
평소엔 조용해요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뛰지 않으시는것같더라고요
근데 주말이면 손주들이 오는지 정말 위에서 체육대회를 하는가 싶을정도로 뛰어요
지치지도 않는지 아침부터 밤11시까지 계속..
매일 그러는것도 아니고 주말뿐이니 이해해야지 하다가도
저희 가족도 평일엔 나가서 늦게 들어오다가 쉬는 날이 주말뿐인데 너무 스트레스네요ㅠㅠ

그리고 우크렐레 연습도 새벽부터..
연습은 한 1년 된것같은데 매번 같은곡ㅠ
아침 7시정도면 바로 위에서 소리가 납니다
하필 침실에서 연습하시는것같아요ㅠ

평소에도 비매너일때가 너무 많아요ㅠ
여름이라 창문 다 열고 심지어 밖으로 빨래까지 걸어놨는데
배란다 청소를 하셔서 집에 물이 다 들어치고 빨래도 망치고
새벽부터 절구 찢는소리가 쿵쿵 들릴때도 있고

오늘 특히 화가 난 이유는..
평소엔 그냥 말을 해야하나마나 스트레스는 받지만 이해해보려했는데
추석이라 그런지 집을 정리하나봐요
새벽 6시부터 뭘 끄는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는데
또 하필 가족 침실이네요..
저희는 코로나로 작년부터 명절에 안모여서 오랜만에 다들 집에서 쉬는데 새벽부터 잠에서 깼네요ㅠ

아직 윗집에 한번도 말한적은 없어요
그냥 매번 ‘하 이걸 말을 해야하나..’하고 또 넘어가고
괜히 트러블 만들까봐 걱정이네요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