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은 92년생 30살 틀딱.
2. 잃을 게 많아 딜러에서 순둥이로 순화 된 케이스의 성격.
3. 간만에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빠이침.
4. 집 가는 길, 인도에서 걷다가 카톡 보려 잠시 멈춤.
5. 갑자기 어떤 븅신이랑 어깨 부딪힘.
6. 뒤로 쳐다 봄.
7. 그 새끼도 좀 걸어 나가다 뒤로 쳐다 봄.
8. 그 새끼가 뭘 보냐 시전.
9. 본인, 어깨를 쳤으니 본다 시전.
10. 서로 마주 보고 맞짱뜨니 마니 기 싸움 시전.
11. 본인 빡쳐서 마스크 벗음 5초간 정적.
12. 기 싸움 1분 만에 갑자기 전혀 모르는 어떤 남자 끼어 듦.
13. 어떤 남자도 사아아아알짝 취한 거 같고 무슨 일이냐 하며 내 편을 들기 시작.
14. 갑자기 끼어든 어떤 남자와 나와 시비가 붙은 남자 갑자기 서로 시비 붙음.
15. 갑자기 끼어든 남자도 화가 나서 마스크를 벗으니 본인과 시비 붙은 남자는 내가 마스크 벗을 때와 다르게 급 기세등등 해지며 옆에 있던 말리던 친구에게 “이 새끼가 마스크 벗잖아~!” 시전하며 더욱 흥미진진.
16. 읭? 갑작스럽게 제 3자가 됨.
17. 갑자기 둘이 ㅈㄴ싸우고 나는 갑작스러운 어이없는 상황에 5초 뇌정지 오다가 둘을 말림.
18. 1분간 말리다 귀찮아서 걍 집 가려고 갈 길 감.
19. 집 가려고 5~10여분 걷다가 택시가 안 잡히고 후 상황이 궁금해 가던 길 다시 빽함.
20. 다시 5~10여분 길 빽해서 돌아가니 시비충 vs 갑자기 끼어든 남자 무리들 끼리 시비가 붙어 ㅈㄴ 싸움.
21. 나는 바로 건너편 인도에서 껄껄 거리며 구경. (경찰 5명 가량 등판).
22. 경찰의 중재 후 나는 일부러 시비충 쪽으로 다가가서 담피 시전 및 보행.
23. 시비충 갑자기 착한 말투로 아까 그 남자와 아는 사이냐 물음.
24. 나는 친구와 전화하며 실시간으로 상황 중개하고 ㄴㄴ모름하고 가던 길 감.
ㄲㅋㅋㅋㅋㅋㄲ 근데 그 시비충 새끼 싸우는 거 구경하다 들었는데 00년생 ㅇㅈㄹ 으휴 잼민이 ㅋㅋㅋㅋㅋㄲㅋㄱㅋㄱㅋ 재밌넼ㅋㅋㅋ
아 참고로 나 포함 전부 남자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