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4처먹고 이 글써봅니다
지식인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방금 부모님한테 한소리 듣고 편의점간다하고 스트레스풀겸 담배피러나왔습니다.
평소에 게임을 자주하는편입니다 일주일에 3~5일은 하구요
Pc게임은 친구들이랑 할때만 라고 와일드리프트라는 폰겜만 합니다
군대에서 하던게 습관이되서 폰겜만하는거구요
제대후 2~3개월동안은 피씨도 모바일도 하지않다가 그 이후에 스트레스 해소할게 없어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대한지는 5개월차)
일주일에 2일하던게 3일 4일 그리고 5일이 되었어요
솔직히 부모님에게 꾸지람을 듣기전에 게임말고는 인생에 낙이없어하는 제 자신이 한탄스럽습니다
물론 게임보다 적게 좋아하는게 있다면 헬스랑 자기관리가 있어요
헬스는 주 5일 2시간씩 자기관리도 매일 1시간씩 합니다
저는 제스스로가 느끼기에 해야할일 (생활비마련, 학비마련을 위한 아르바이트, 늙을때까지 건강한 몸을 갖기위해 운동, 복학준비를 위해 가끔 시간을 쪼개서 공부도 합니다)
이시간에 비해 게임을하는시간은 10분의 1정도 되구요.
게임을 하는 시간만큼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즐겁게 하자는 주의입니다.
하지만 알바도 밖에서 하고 운동도 밖에서하고 공부도 밖에서 하다보니 집에와서하는거라곤 잠, 게임, 여자친구랑 통화하기 등으 로 보일것같네요 (큰 소비량 순)
그래서 부모님이 보시기엔 제가 게임에 중독된 미치광이로 보이는듯합니다
저는 여가시간이 집에 있을때 빼고는 없다보니까 그시간에 그장소에서 게임을 포기할 수 가 없어요.
전 서러워 미치겠고 부모님이 원망스럽고 군대에 있을때의 그 통제감이 집에서도 느껴지는거같아 괴롭습니다
제가 잘못한걸까요?
게임말고 인생의 낙이 될수있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자살마렵습니다 정말로
이글을 읽으시는 현명하신 모든 분들 제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