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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백신 접종 2차 혈전부작용으로 생명이 위험하십니다.

청원도와주... |2021.09.23 15:29
조회 1,680 |추천 15

 

국민청원동의와 링크공유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01yeG

 

아버지는 8/31에 아스트라 제네카 2차접종 완료후 줄곧 계속 잠이 안오고 두통이 극심하다고 호소 하셨습니다.
워낙 과묵하시고 고집이 세셔서, 병원에 가보라는 가족의 권유도 무시 하고 일도 계속 다니셨습니다.
아버지의 성격 자체가 몸을 계속 움직이시고, 누워있지 못하십니다.

19일 오전부터 아버지는 계속 누워계셨고, 오전 중에 가족들이 병원에 가보라고 했으나 아버지는 거부 하셨습니다.
누워계시다가 고통이 심하신지 앉아 계시다가 누워계시다를 반복했습니다.
19일 밤 아버지가 화장실을 가는데 걷는 모습이 너무 안좋아 딸인 제가 어디 아프시냐고 여쭤보니,
얼굴도 부으시고,말도 어눌하게 하시고 계속 두통이 너무 심하다고 하셔서 곧바로 119를 불러 아버지를 모셔갔습니다.
아버지한테 얼굴이 많이 부었다고 하니까 본인의 얼굴이 부었냐며 놀라셨습니다.

당시 증상은 우측안면마비, 혈압 200, 우측 편측마비였습니다.

아버지는 12년전 뇌경색증을 앓았고, 스스로 꾸준한 운동과 식단조절로 증상이 발현되지 않아 2년전 약 복용을 자의적으로 중단한 상태였습니다.
평소에 꾸준한 식단조절과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시던 건강하고 매우 튼튼하시던 분이셨습니다.
평소 앓고 있던 질병중엔 고혈압과 협착증이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아스트라제네카 2차접종 이후에 뇌경색증이 2 차 발현이 되었고,
119에 실려가신 20일 새벽 MRI촬영이후 곧바로 시술에 들어가셨고, 혈관 두개가 막혀 있었으나 하나밖에 뚫지 못해 장정 7시간 시술이 실패를 하였습니다.

전공의는 하나의 막힌 혈관으로 인해 앞으로 뇌부종이 심하게 오게 되면 생명에 위협이 있다고 하셨고, 정말 심하게 될 경우 두개골 절제술을 진행하게 될텐데, 이와 같은 수술은 뇌를 보호 하고 있는 뼈를 여는 거기때문에 위험한 수술 이라고 하셨습니다.

응급실에 실려오던 아버지의 모습이 앞으로의 모습중에 가장 괜찮은 모습이라고 하셨고, 수술이 잘됬다고 하더라도, 경과에 따라 한쪽의 시력을 잃을 수 있고,반신마비인채로 살아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현재는 중환자실에 계시며, 코로나로 인해 면회가 불가능 하여 21일 오전 CT촬영과 오후 MRI촬영을 하시는길에 잠깐 의사소통을 하였는데, CT촬영을 하러 갈 당시에는 몸에 힘이 없으시고 눈을 잘 마주치셨으며 끄덕끄덕 하는 등 의사소통은 가능하였고,
MRI촬영 하러 갈 당시에는 아버지가 눈을 못마주치시고 찡그린얼굴로 힘들게 오른팔을 못써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디가 간지럽다는 둥 말씀하셔서 저희가 긁어드리려고 하였으나 냅두라고 까지 하셨습니다.
침상을 옮기는 도중에도 아버지는 도움이 되기 위해 왼쪽 다리를 계속 움직이셨습니다.

저희는 간호사분께 언제 CT결과를 들을 수 있냐고 여쭈었고,의사와의 대면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CT촬영 결과는 21일 오후 유선상으로 들었으며, 현재 조금의 뇌 출혈과 부종이 있다고 합니다.
MRI결과는 추석연휴로 현재 당직의가 부족하여 24일 외래진료가 있어 상담이 가능해 24일 오전 중에 연락을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시간이 너무 지체되고 불안감에 휩싸여 외래진료가 없는날에는 상담이 불가능하냐고 다시 여쭈어보니 23일 주치의와의 유선상담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연휴더라도, 응급환자의 상황에 따라 전공의가 상주하고 있어야 하는것도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응급구조대원께 백신부작용이라고 하자, 백신접종 한지 오래되지않았냐고 하고 전공의도 약물을 자의적으로 중단하여 뇌경색이 2차 발현됬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평소에 정말 너무 건강하시던 분이셨고, 두통을 호소 한적이 없으셨는데 아스트라제네카 2차접종이후 줄곧 두통을 호소하시니, 혈전부작용으로 의심됩니다.
백신 2차접종이후에 갑자기 뇌경색이 12년만에 발현된 것도 백신 부작용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정이 박살났습니다. 딸인 저와 남동생도 정말 너무 견디기 힘든상황이고,
어머니는 아버지가 계속 보고 싶다고 하시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상태이며 딸인 저는 옆에 있어드리는 거 밖에 할 수 없어 너무 슬픈 상황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얼른 일상생활으로 돌아와서 안방에 앉아계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은 저희 아버지가 쾌차할수 있도록 염원 부탁드리며,
아스트라제네카의 2차 접종이후의 아빠의 12년만의 뇌경색 발현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는 인과관계를 뚜렷히 밝히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결과를 인정하며 그에 따른 올바른 대처를 청원합니다.

추천수15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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