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면 인사는 커녕.. 퇴근할 때도 입도 뻥긋 안하고 6시만 되면 레고처럼 퇴근. 칼퇴야 뭐 회사에서 정해진 근로시간동안 일했으니 인정.
그 어떤 융통성도 용납되지 않고 "내가 그걸 왜 해야되요" 마인드의 같은 평사원이지만 멋있기도 하고 용감스러워보이기도 하고 .. 회사에서 바라는 건 본인 업무 외 일이면 칼 같이 안합니다. 내가 왜해요. 하며 원칙에서 어긋나는거 싫어하면서 앉아서 상사욕 포함한 노가리란 노가리는 다 까면서 원칙 운운하니까 이해도 안되고 ㅋㅋㅋ그 부정적인 감정 나한테까지 옮아버리니까 감당안된다전 회사에서 사람들 다 욕심 많고 이기적이고 부정적이라 7년가까이 들들 볶여서 그만뒀는데...이직하고도 똑같아...분명 상사욕인데.. ~했고 ~해서 맘에 안든다의 문맥이 아닌 ~~잖아 __ㄴ아ㅡㅡ 라며 나와의 톡에 대리 욕하는 그 친구....나보고 욕을 전달을 해달라는걸까.............? 어디까지 맞장구 쳐줘야 할까.........화나면 화난다는 감정 표출 다하고.. 키보드 쿵쾅쿵쾅 마우스도 팡팡 놓고..어떡하면 신경쓰지 않을 수 있을까...일적인거 빼면 정말 괜찮은 친구인데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