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한게 쉬는날이나 주말에 집에서 쉬기만 하시는 분들 혹시
계시나요? 다들 놀거나, 공부하거나, 책 읽거나 등등 너무 부지런하게 사는데...
저는 주말에 정말 집에서 넷플 보면서 낮잠 자고 요리해먹고
끝이에요 정말 푹~~~~쉬기만 해요. 매 주말마다 이러는데 너무 행복하기만 하지 지루한 적이 없어요.
평일에는 일 하고 운동하고 가끔 친구 만나고 집에 오면 또 티비 조금 보고 자요
어느날에는 제가 너무 한심해 보여서 독서실에 가서 책도 읽고 친구 만나서 놀기도 하고 혼자서도 전시회도 가보고 공방도 가봤는데... 진짜 집에서 티비 보고 낮잠 자는 것 만큼 저한테 힐링 되는 게 없어요 ㅠㅠ
저 같은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