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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이제는 내사람이라 부를 수 없는 너에게

J |2021.09.25 21:49
조회 9,543 |추천 20
너는 나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냈겠지..
지금도 혹시 힘든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너의 입장이 되어보니 하루하루가 정말 너무 힘들다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도 해보고 있지만.. 전부 다 부질없다는 걸 알게되고

지금은 이 힘들고 괴로운 순간순간을 온전히 다 받아들이면서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괜찮아 질거라 믿고 견뎌내고 있어

왜이렇게 힘들까... 매 순간 가슴 한쪽이 아려오고 응어리져있는 이 느낌.. 지금 지나가는 시간속의 삶중에 나 혼자 멈춰있는 상태에서 세상이 돌아가는 기분이야..

그냥 너가 내 옆에 없는 지금 이시간은 나에게 있어서 아무 의미없고 멈춰있는 시간들일 뿐이야..

언제쯤이면 괜찮아질까
괜찮아진디는건 너를 잊는다는걸까

지금은 괜찮지 않더라도 널 잊고싶지 않은데..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할지 나도

너는 그런 나에게 기회를 정말 한번 더 줄 수 있을까...



그냥 너가 힘들었던것보다 내가 더 힘들었으면 좋겠어..
추천수20
반대수5
베플00|2021.09.25 23:49
님 남자? 진심을 터놓고 말해봐요 상대가 상처 받았었다면 님이 확신을 주며 잡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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