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부터 사회생활까지 진짜 사람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고등학교때 친구를 잘못 사귀어 당하고 살았는데 이때 저말고 다른 친구도 피해를 봐서 진짜 사람 때문에 당했다고 크게 자리잡혀서 사회생활이든간에
항상 저를 만만히 보는건 사람을 잘못만나서 그런줄 알았어요
근데 요번 회사에서 동료한명이 저보고 화를 내고 살아라 첨에는 힘들겠지만 계속 연습을 하다보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첨에는 뭔 말갖지도 않은 소리인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워낙 젖소회사에다가
가족회사여서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어느날 동생하고 단둘이 있는데 동생도 저보고 싫은 소리도 하면서 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첨에는 몰랐는데 어느날 왜 나는 왜이렇게 병x같지 라는 생각을 하게되면서 자기도 싫은소리를 내는 연습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제가 좋아하는 법륜스님도 싫은 소리나 화내는 방법도 연습을 통해서 나아질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것들을 보면서 그동안 저는 싫은 소리는 연습을 통해서 낼수 있다고는 생각해 보적도 없고 그냥
주변 사람들을 이상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제 자신이 문제였구나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왜 저는 이런거를 이제 알았나 싶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