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몇년알고 지낸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를 A라고 할게요
A가 저랑 같은 반이고, 얼마전까지 같이 다니고 놀았는데 계속 저랑 A와 같이 놀던 애들이 좀 저를 무시한다고 해야되나? 그랬어요.
1학기때 원래 성격과는 다르게 조용히 지내서 그 무리에서 잘 끼지못하는것 같은 느낌도 있었구요.
그러다가 한 1달전에 제가 A한테 '내가 조금 소외된느낌이고 너도 조금 걔네들처럼 그러는 것같아. 너는 몇년간 알고 지내던 내가 중요해, 조금 알고지낸 걔네가 중요해?' 이런식으로 물어봤고 A는 어영부영 그말을 넘어갔어요.
그러고 싸우다가 화해를 했고 학교를 갔는데 같이 놀던 무리의 애들이 은근 지들끼리만 놀고 아예 대놓고 사람을 무시하는거예요. 저는 대충 눈치채고 다른 애들이랑 놀았어요
그 다음날 쉬는시간에 같이 놀던 A랑 다른친구 B가 저한테 얘기하자고 부르는 거예요.
그래서 따라갔죠.
알고보니 A랑 B가 계정공유를 해서 그 A랑 저랑 했던 문자 내용들 다 봤고 아까 '내가 조금 소외된느낌으고 너도 조금 걔네들처럼 그러는 것같아. 너는 몇년간 알고 지낸친구가 중요해, 조금 알고지낸 걔네가 중요해?' 이렇게 말한 부분을 그 B가 저한테 '너 왜 우리 뒷담했어?' 이런식으로 물어본거예요.
저는 그순간 이게 뭔 소리지? 라고 생각했고 전 걔네한테 안 좋은 감정 하나도 없었어요
이 내용은 뒷담도 아니고 걔네를 싫어하지도 않고 단지 A한테 섭섭한거 밖에 없었거든요.
근데 B가 A랑 저랑 문자한걸 허락도 없이 지랑 대화한거는 좀 잘못된거라고 생각을 해서 이게 말 로 해결안되고 사과를 하지않는다면 저희사이에서 넘어가지않고 선생님께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법적으로 계정공유를 해서 다른사람이랑 대화한걸 보고 그거로 협박한거는 처벌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