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쓰네요!
저는 6-7년차 디자이너이며,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정적인 디자인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있는 회사는 저와 맞지 않아 1년만 다니고 퇴직금 수령 후 퇴사 예정입니다.
그러던 도중 아는 동생(믿을만한)으로부터 좋은 회사 소개가 들어왔고 디자이너로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2년차 사회적기업 신생 스타트업이라 매우 좋다 이런 느낌은 없었지만,
특히나 스타트업은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니까요!(그만큼 더 어려운 부분도 있겠죠)
그래서 현재 재직중인 회사 퇴사 후,
디자이너로서 이직 vs 프론트앤드 개발자로 공부 너무 큰 고민중에 있습니다.
재직자로서 공부하는건 어떠겠냐 하시지만
사실상 제대로 된 개발자 공부는 월~금 9~6 수업에
개인 공부는 플러스 알파라고 하더군요.
개발자로서 공부를 한다면 이미 했던 디자인 경력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개발로 그 디자인들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개발과 디자인은 아예 다른 영역이지만, 그걸 통합(?)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에요.(추측)
(혹시 위 부분에 동의하지 않는 현직 개발자분들의 조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생각이 너무 많아 자세한 사항은 아래 이미지로 적어놓았습니다.
글이 매우 길지만 조언 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