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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닫는소리 쿵

쓰니 |2021.09.29 10:24
조회 60 |추천 0

15층 아파트에 9층에 살아요

올해 8월 최고의 더위가 지나갈 무렵 윗집 올수리하고 창문 샷시 교체하고 이사왔어요ㅡ샷시교체 소음 장난 아닙니다

윗집 욕실 배관이 세어 내집에서 공사했어요
공사비는 전주인이 내고 공사 전후 정리정돈 청소는 내가했어요 내집이니 당연히 내가 청소하죠

욕실이 플라스틱이라 그라이더로 구멍뚫고 소음 / 먼지 장난이 아었죠

이사온 첫주 토요일부터 현관문을 쿵 하고 닫아요

내가 선물을 바란것도 아니고 싹싹한 인사말을 바란것도 아니잖아요 윗집도 선물준적도 없고 싹싹한 인사말 한적 없잖아요

하루는 몇번 쿵쿵거리는지 세어보니 9번을 쿵쿵거려요 한날은 쿵쿵거리길래 엘리베이터 같이 타고 확인했어요 윗집 아줌마와 20대 딸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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